그냥 사랑하는 사이! 원진아♥ 나이 몸매!
원진아는 사실 대부분 모르고 있는 신인 배우인데요
그런 그녀가 첫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부터 주연을 맡아 많은 화제가 되고 있기에 원진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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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블로그 포스팅에서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열연을 하고 있는 원진아 역할과 드라마 내용에 더불어 배우 원진아가 누구인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부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원진아 프로필
생년월일 1991년 3월 29일 원진아 나이 만 26세
원진아 키 163cm
고향 천안
직업 배우
원진아 학력 학교 ?
소속사 유본컴퍼니
원진아 인스타그램 사용
"원진아"
많은 분들이 원진아가 누구지 라고 생각하면서 원진아 키와 몸무게 혈액형, 원진아 나이 그녀에 대한 프로필을 많이 궁금하셨을 것이라 보는데 아직까지도 네이버, 다음 포털사이트에 정확한 프로필 마저 등록되지 않은 신인배우인데요
더불어 단막극도 아닌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주인공이라 하면 이름이 어느 정도 알려져야 하지만 원진아는 정말 생소한데 그녀도 그럴것이 드라마는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어떤 작품으로 데뷔했고 어떤 커리어를 쌓아왔는지 살펴보면 원진아는 2014년 영화에 먼저 출연하면서 배우생활을 시작했는데요 그녀가 나온 작품들을 살펴보자면 2014년 부터 오늘영화, 캐치볼, 퇴마:무녀굴, 섬 사라진 사람들, 밀정, 중고, 바이바이바이, 강철비를 촬영했구요
최근 원진아는 2018년 영화 돈을 개봉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최근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 촉망받는 배우라고 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얼마되지도 않은 배우이기도 한데 드라마 주인공이라 의심의 눈초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주연은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배역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원진아는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밖에 없고 감사한 기회이자 설레고 떨리는 도전이라고 언급했으며 많은 대중들이 원진아를 두고 수애를 닮은꼴이라고 부른다 하네요
또한 광고에서도 많은 모습을 보인적이 있었는데 원진아는 지난해 동아제약 '아이봉'의 모델로 순수하며서 깨끗한 이미지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었다고 하는데요
더불어 송중기가 모델로 등장한 쿠첸 광고에서 원진아는 조신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로 주목받았었고 심지어 원진아는 송혜교와 화장품 광고를 함께 찍으며 '송송 커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같은해 4월 원진아는 이승환의 '10억 광년의 신호' 뮤직비디오에서 눈물 흘리는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어 현재 활발한 활동으로 라이징스타에 등극한 원진아는 인스타 그램에 일상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내 적지 않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원진아 소속사측은 그녀와 계약할 당시 신인 임에도 불구 탄탄한 연기력에 좋은 마스크를 가진 친구로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연기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고 하네요
"원진아 몸매 성형전"
원진아 몸매는 아직까지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큰 키는 아니지만 적당한 키와 작고 매력적인 얼굴이 더 해지면서 비율적으로 상당히 좋은편이라 화보에서 유난히 원진아 몸매가 돋보인다고 합니다
이어 원진아 성형전은 그녀의 깨끗하고 이쁜 모습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키워드로 보여지나 성형에 대해 언급된 적이 아예 없기에 원진아 성형은 루머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원진아"
먼저 원진아가 출연하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 극적으로 살아 남은 이준호(강두)와 상처를 숨긴 채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건축 모델러 원진아(문수원)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인데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원진아는 하문수 역으로 건축과 졸업하여 예비 건축사로 있지만 마음의 상처를 숨긴 채 씩씩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건축 모형 제작자 케릭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원진아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주인공 역을 120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맡은 배역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첫 주연작이라 겁도 났고, 큰 부담감도 느꼈지만 설레기도 했다" 고 언급했습니다
더불어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하문수 주인공 역을 두고 원진아는 "걱정이 많았지만 현장 분위기가 워낙 따뜻해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드는 게 숙제다. 최선을 다해 진심을 담아 연기하겠다" 며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신인배우 원진아를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연출 김진원 감독은 “연기를 하는데 진심이 느껴졌다”고 이유를 밝혔으며 “사실 오디션에서 대본 리딩을 엄청 못했는데 끝난 후 모든 제작진이 이견 없이 캐스팅하기로 했다” 고 합니다
아무튼 원진아는 신인 배우기도 하면서 인지도가 거희 없어 많은 대중들이 이 드라마를 통해 처음알게 되었는데 첫 주연인 만큼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멋진 연기력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원진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