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엄정화♥ 나이! 성형전얼굴?

조크 2017. 12. 13. 19:15

엄정화는 정말 늙지 않으면서 여전히 이쁜 외모를 자랑하는데요

그런 그녀가 오랜만에 앨범을 내고 여러 예능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어 엄정화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작성자 슈크림 불펌금지 Do not steal content from our website]

먼저 이 블로그 포스팅에선 오랜만에 컴백해 여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엄정화의 업적 커리어들과 함께 많은 분들께서 그녀에 대해 궁금해하는 부분 부터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엄정화 프로필

생년월일 1969년 8월 17일 엄정화 나이 48세

고향 충청북도 제천시
엄정화 키 164cm, 몸무게 47kg, 혈액형 A형
소속사 키이스트

직업 배우, 가수
가족 엄정화 동생 엄태웅, 조카 엄지온
데뷔 1992년 영화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엄정화 인스타그램, 트위터 사용

"엄정화"

엄정화는 한국의 마돈나라고 불릴정도로 엄청난 인지도와 명성을 가지고 있는 가수이자 배우인데 엄정화 나이 50대를 바라보고 있음에도 화보나 사진을 보면 엄청난 동안으로 보여지는데요

 

외모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연기와 노래 모든 다 방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데 먼저 엄정화 커리어들을 살펴보면 과거 원주 북원여고를 졸업하고 MBC 합창단에서 활동하다가 1992년 영화 결혼이야기로 배우로 먼저 데뷔하게 됩니다

 

이후 엄정화는 1993년 주인공을 맡은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의 OST였던 눈동자로 가수로 데뷔하고 1993년에 발매한 1집 'Sorrowful Secret' 을 가지고 정식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엄정화는 1,2집까지 큰 인기를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1997년에 발매한 3집 배반의 장미가 데뷔 이후 최초로 여러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는 기록을 안겨주었고 음반 판매량 40만 장으로 인기 여가수의 반열에 오르며 아직까지 이노래도 엄정화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그후에 전성기를 쭉 이어가면서 엄정화는 yg 지누션과 함께 말해줘를 발표하면서 또 대박을 터트리며 yg와 좋은 인연을 맺으며 추후에도 이런 인연이 있었는지 좋은 곡을 들고오기도 하며 이 외에도 당시 포이즌, 초대로 엄청난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많은 인기를 유지하기는 힘든 법이죠 6집부터 9집까지는 큰 인기를 받지 못하더니 과거 yg 인연이 좋았던 것일까요 미니앨범 탑과 함께 디스코로 다시 한번 젊은세대에게 입지를 다지면서 제2의 전성기를 가져오게 됩니다

 

여담으로 이때 디스코곡은 곡은 엄정화가 2007년 빅히트를 친 빅뱅의 거짓말을 듣고 노래에 반해 양현석에게 직접 연락하여 앨범을 함께 내고 싶다고 먼저 요청하여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2016년에도 엄정화는 10집을 발매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최근 엔딩 크레딧으로 다시 한번 컴백을 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번 앨범은 이효리와의 듀엣부터 프라이머리와 수란의 작곡 참여 등 초호화 앨범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모습을 보는 많은 대중들은 엄정화의 뛰어난 연기력이 뒷받침된 그녀가 연출할 수 있는 무대는 무궁무진하고 음악적인 폭도 넓고 좋은 음색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고 음악적인 감도 무척 좋아 여전한 한국의 마돈나로 호평한다고 합니다

 

엄정화 가수의 모습에 이어 배우로서는 로맨틱 코메디의 주연부터 다양한 연기까지 연기의 폭에 있어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데 애초에 연기자로 먼저 데뷔했기 때문에 연기력도 상당하고, 소위 이미지 관리를 위해 배역을 가리지 않고 다방면의 이미지를 보여주 있습니다

 

더불어 엄정화는 유달리 상복이 없는 여배우로 거론되어 오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충무로 무대에서 가수 출신의 엄정화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될 정도였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그런 엄정화는 동생으로 엄태웅이 위치해 있으며 음반과 연기 두 영역 모두에서 큰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연예인중 한명으로 손꼽히며 천만 관객 영화도 있는데 다가 가요 프로 1위곡도 제법되기에 부러운 인물인 것은 부인 할 수가 없네요

"엄정화 몸매 성형전얼굴 동안"

엄정화 몸매는 나이에 비하면 엄청난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데 적당한 키와 여전히 이쁘고 매력적인 외모를 지녔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비율이 여전히 좋은데 무대위의 모습이나 화보를 보면 엄정화 몸매가 안좋게 볼려고해도 그럴수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어 엄정화 성형전얼굴은 과거에 그녀가 성형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어 많은 대중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인데 엄정화는 어렸을 때 눈이 짝짝이라 풀로 쌍꺼풀을 만들어 붙였다며 맞추고 나니 내가 봐도 훨씬 나아보였다고 방송에서 언급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어 엄정화는 성형에 대해 "어릴때 합창단원이 됐으니 더 이상 풀을 붙이면 안되겠다 싶어 쌍꺼풀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성형수술은 신중해야 한다" 라고 말한적이 있다고 하네요

 

한편 엄정화는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갑상선암은 암치고는 보험금도 작게 책정될 만큼 완치율이 높은 암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꼭 돌아왔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모든 분들이 오랜만에 그녀의 모습을 보고 엄정화 나이에 비해 여전히 동안이라고 생각이 드실텐데 현재 1969년생으로 2018년 기준 50세이며 과거 영화 댄싱퀸에 함께 출연한 정확히 5년 7개월 아래의 라미란이 엄정화에게 "언니"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엄정화 한끼줍쇼 주간아이돌"

최근 컴백을 하면서 여러 예능에 출연하여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먼저 한끼줍쇼에 엄정화는 대중들 벨 앞에서 자신을 가수이자 배우라고 소개하며 도전을 했지만 “친정에 가려던 중” “외식 가는 길” 등의 답변이 돌아왔고 예상치 못한 변수에 좌절하며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더불어 주간아이돌에서 엄정화는 "나갈 곳이 없어서 나왔다"고 농담을 하며 여전한 예능감을 뿜냈고 이어 "처음에 섭외요청이 들어왔을 때, 잘못 들어온 줄 알았다"며 여전히 밝은 그녀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고 추가로 가요대전에서 선미 엄정화 콜라보 무대가 있다 합니다

 

아무튼 엄정화는 많은 가수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고 여전히 활발한 모습과 변함없이 이쁜 모습을 오랜만에 볼 수가 있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모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엄정화 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