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몸매와 그녀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에일리는 20대 가수들 가운데서 본좌급 가창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솔로 여가수이다. 재미교포 출신으로 2012년 연예계에 데뷔했는데 몸매까지 부러워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녀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자.
에일리 프로필
에일리 본명 이예지
출생 1989년 5월 30일 나이 만28세
고향 미국 덴버
에일리 키 163cm, 몸무게 50kg 혈액형 O형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학력 페이스 대학교
데뷔 2012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 2'
수상 2017 케이블TV 방송대상 OST상 외 20건
에일리는 데뷔하기 전부터 유튜브에 자신의 노래 영상을 올리며 1000만 뷰의 소녀로 불리는 등 유명세를 떨쳤다. 이후 YMC엔터테인먼트에 발탁되어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휘성에게 군대가기 전까지 코칭을 받았었는데, 휘성은 “놔두면 본인이 다 알아서 한다. 노래를 가르칠 필요가 없더라. 천재인 것 같다”라며 칭찬했었다.
그렇게 노래 실력을 쌓던 에일리는 2011년 공식적인 데뷔는 아니였지만 휘성의 "놈들이 온다"에서 랩하고 노래하던 여자 목소리가 바로 그녀였다. 이어 2012년 R&B노래인 'Heaven'으로 데뷔했으며 데뷔 초부터 높은 가창력으로 1위 후보에 드면서 인지도를 높였고 연말에 나온 '보여줄게'로, 힘이 빠진 강남스타일을 누르고 뮤직뱅크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했다.
(에일리 다이어트 한 모습은 정말 말랐다) 힘에 입어 에일리는 2012년 7월 13일에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이전에 한 번 출연한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맨 마지막 순서로 나와 인터뷰도 없이 팝송만 부르고 방송이 끝이 났지만 이번에는 그와 인터뷰를 해볼 수가 있었다. 그녀는 현재 가지고 있는 장래의 꿈 2가지를 밝혔다. 하나는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서는 것인데 2013 그래미 어워드에 VIP 게스트로 초청되었다! 그래미에 참가하고 난 뒤 9관왕을 휩쓸고 싶다는 소원이 생겼다고 한다.
또 하나는 가수로 성공해서 도미니카 공화국에 학교를 세워주는 것이었다. 에일리가 과거에 개신교 선교차 도미니카 공화국에 들렀을 때 제대로 된 교육 시설도 없던 곳에서 생활하던 그곳 아이들과 한 약속이라고 한다.
한편 2013년 에일리 '보여줄게'의 후속곡 '저녁하늘'로 짧게 활동한 뒤 동년 여름에 'U&I'로 또 대히트를 치게 된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1위를 하는 것은 물론이며 노래방에서 즐겨부르는 노래로도 선정되기도 하더라.
그리고 에일리는 2014년 디지털 싱글 '노래가 늘었어'로 호평받고 동년 가을 '손대지 마'로 1위를 또 음악깡패처럼 휩쓸었고 2015년 콘서트 및 정규 앨범을 실행하였으며 먼저 디지털 싱글 'Johnny'로 비활동 선행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꽤 오래 순위를 유지했었다.
이어 다음 년도 2016년 10월에 미니 4집 <A New Empire>가 발매하고 타이틀곡 'Home'은 윤미래가 피쳐링했으며 수록곡에도 같은 소속사인 배치기의 피쳐링이 포함되었다.
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온 에일리는 최근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아이차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하였다. 사실 R&B로 유명한 에일리고 1위를 달성한 감성 발라드가 많이 없기에 클라이막스 도입부 전까지는 평소의 에일리의 폭발적인 목소리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감성으로 불러서 에일리였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다.
(에일리 몸매는 정말 비율이 좋은게 나타난다) 다만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2절 고음 부분에서는 특유의 소울이 담긴 목소리로 본인 노래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단순히 파워풀한 R&B 스타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정통 발라드도 충분히 소화 할 수 있다고 입증하였다. 또한 드라마 도깨비가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덕분에 이 노래가 더욱 잘 알려진 것에 한 몫을 했다.
이렇게 에일리가 발매한 노래들이 발라드로 구성되어 감성적인 노래만 잘할 것이라고 알려졌는데 랩도 무리 없이 소화한다. 2012년 3월부터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여 그 실력을 어필하면서 승승장구 했었다. 게다가 음악인들도 그녀의 음색과 가창력에는 호평일색이므로 앞으로 더욱 더 기대가 되는 가수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에일리는 음정, 박자, 발성, 호흡 등 노래의 기본기가 탄탄한 데다 성량이 풍부하고 음역대도 넓은 데다 노래에 자연스레 섞는 기교, 섬세한 감정 표현도 준수하고 라이브 안정도도 굉장히 뛰어나다. 청중들의 긴장감을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호흡의 강약조절은 압권이다.
(에일리 비키니 사진이다) 또한 가온 차트 K-POP 어워드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였던 적이 있다. 이 때문에 에일리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꽤나 화제를 모았다.
(확실히 에일리는 다이어트 한 모습이 더 이쁘다) 사실 해외에 비욘세가 있다면 한국에는 에일리를 비욘세라고 칭할 수 있다. 뛰어난 노래 실력과 함깨 멋진 몸매를 가졌기 때문이다.
한편 에일리는 가수로 데뷔하기 전 트위터에 셀카 사진을 올린 적이 있는데 이 셀카 사진은 꽤나 가슴이 부각되는 사진이었다. 에일리가 가수로 데뷔한 후 그 셀카가 화제가 됐는데, 에일리는 사람들이 가슴만 본다면서 속상한 심정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에일리는 꿀벅지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짧은 치마를 입고 활동할 때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으나 이게 그다지 부각되지는 않은 듯. 그리고 지금은 체중을 감량해서 허벅지도 가늘어졌다.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에일리는 딱 하나 단점이 있다면 과거사진이다. 2013년 11월 11일 과거사진이 유출되는 사건이 일어났었는데. 알려진 것은 총 7장. 원래는 전 남친이 디스패치에 과거사진을 대가로 돈을 받아내려 접근했는데 디스패치는 이때 통화를 녹음해 뒀다. 그 후 디스패치는 이 날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의혹으로만 떠돌던 그 과거사진의 인물이 에일리가 맞다고 확인사살을 해버려 에일리에게는 상당한 큰 여파가 있었다.
이후 2014년해에 에일리는 런닝맨에 출연해서 과거사진 이후 처음으로 예능으로 컴백했고 당연히 아무 언급조차 하지않았고. 후폭풍 따위 없이 극복해냈기 때문에 팬들의 반응은 안도 반 걱정 반인 상태였지만 이후 다시 논란이 불거지는 일은 없었다.
아무튼 에일리는 누가 뭐라고 해도 솔로 여가수 중에서는 원탑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그의 실력을 따라 올 가수가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최근 앨범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의 감성적인 노래를 많이 발매해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길 바란다. 항상응원하니 힘내시길 바란다.
'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원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정리 (3) | 2017.07.24 |
---|---|
유현주 프로 몸매 (4) | 2017.07.22 |
안신애 몸매 성형전 (3) | 2017.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