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나이 키 성형?

천우희는 다들아시겠지만 여려 영화에 나오면서 수준급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로 알고 있다.

그런 그녀가 아르곤에서 주연 역활을 차지 하게 되었는데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천우희에 대해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천우희 프로필

생년월일 1987년 4월 20일 천우희 나이 31세
고향 경기 이천시

천우희 키 161cm, 몸무게 ?kg, 혈액형 o형
소속사 나무엑터스
학력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과

양정여자고등학교
데뷔 2004년 영화 '신부수업'

천우희 인스타그램 사용

"천우희"

천우희는 1987년 4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살로 경기도 이천시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고 하는데 그녀가 어렸을때부터 친구들끼리 잘 어울리는 활발한 성격으로 반장을 도맡아 하면서 전교회장까지 했었다고 한다.

 

이어 천우희는 이천 양정여고 시절 연극반에 들어가면서부터 연기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데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 작품이 바로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반쪽 날개의 새 라는 작품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천우희는 연극반 활동을 하면서 청소년 연기대회에서도 멋진 연기를 인정 받아 연기상을 받은 적도 있었다는데 그후로 그녀는 대학까지 연기과로 진학하면서 진로를 배우로 생각했었다고 한다.

 

한편 천우희 나이와 천우희 키는 프로필에 나와있지 않아서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앞서 말했듯이 천우희 나이는 올해 31세이며 천우희 키는 161cm로 알려져있다.

"천우희 성형"

천우희 성형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아마도 너무나도 이쁜 얼굴이기때문에 혹시나 해서 궁금해하는 것 같다고 한다. 그렇지만 천우희는 성형을 안했다.

 

또한 천우희 몸매도 관심을 받고 있는 부분이긴 하나 다른 배우들과 달리 그렇게 많은 여성들이 부러워하고 있지는 않은것 같은데 키가 그리 큰편이 아니지만 얼굴이 매력적이여서 천우희 몸매까지도 좋아보인다고 한다.

"천우희 연기"

천우희는 신부수업과 마더 등에 출연하면서도 잘몰랐을때 인데 본격적으로 그녀가 이름을 알린 건 2011년에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 유리병 조각으로 위협을 가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조금씩 알려졌다.

 

그후 천우희는 2011년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으로 노미네이트되는 성과를 거두었고 2014년 개봉한 영화 한공주를 통해 그의 연기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는 쾌거를 얻게 되었다.

 

더나아가 천우희는 곡성의 나홍진 감독작품에 나오게 되면서 역시 그녀의 뛰어난 존재감이 보였다는 칭찬을 받게되는데 곡성이 칸 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면서 천우희가 처음으로 칸을 방문했다고 한다.

"천우희 아르곤"

천우희 아르곤에 출연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그녀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사실 그녀가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지 안방극장인 드라마에 출연은 이번이 처음일뿐더러 주연자리까지 맡았다.

 

그리하여 천우희는 스크린에서는 큰 찬사 받았지만 많은 배우들이 유독 드라마에서는 혹독한 평가를 받은 배우를 무수히 봐왔는데 아마도 영화와 다른 드라마 시스템, 호흡, 환경 탓이 컸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천우희는 어떨지 모두가 궁금해 하는 부분인 것 같다. 

 

한편 천우희가 선택한 아르곤은 오직 사실만으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치열한 삶을 그린 드라마라고 한다.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의 이윤정 PD가 연출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어 천우희는 아르곤에서 계약 만료 6개월을 앞두고 아르곤에 배치된 계약직 기자를 연기하는데 온갖 구박에도 정식 기자로 채용되기 위해 현장을 뛰어다니며 진짜 기자로 성장하는 캐릭터라고 한다. 

 

이에 아르곤에서 천우희는 특유의 사람냄새 나는 연기, 분투하는 청춘의 얼굴을 보여주기에 제격인데 과연 그녀는 총명받고 있는 연기력을 드라마에서도 인정받을지 기대가 된다.

 

한편 천우희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그녀의 일상일때 모습들을 확인해볼 수 있으니 그녀 패션이나 평상시 모습이 궁금한분들은 천우희 인스타그램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인 것 같다.

 

어쨌든 천우희는 최근에 보여지고 있는 배우들 중에서 손꼽히는 연기파로서 아르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천우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