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몸매 성형?

효민은 여가수들 중에서 손꼽히는 늘씬함을 보유하고 있는 이다.

최근 예능을 통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어 효민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았다.

효민 프로필

효민 본명 박선영

생년월일 1989년 5월 30일 효민 나이 만 28세
효민 키 167cm, 몸무게 46kg
그룹 티아라, 티아라 엔포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학력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데뷔 2008년 FT아일랜드 뮤직비디오 '헤븐'
효민 인스타그램, 트위터, 웨이보 사용

"효민"

효민은 티아라 멤버 중 한 명으로 과거 데뷔전 JYP 연습생 출신이었으며 원래 연기에 뜻이 있어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로 시험보고 들어갔다고 알려져있는데 아주 오래전 본인이 인터넷 쇼핑물을 운영한 경험이 있었다고 말했던 적이 있다.

 

이어 효민 패션은 티아라 멤버 중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멤버로 꼽히고 있으며 연예인 중에서도 패셔니스타로 꼽힌다고 알려져있다. 효민 인스타그램을 주로 보게 되면 그녀의 사복 패션이 남다르 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효민은 인스타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자주하는 편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사진 업데이트가 거의 규칙적으로 올라 오는편이라고 하며 연예인들이 보통 가길 꺼려하는 디시인사이드에서 가과에 티아라갤과 청춘불패갤에 인증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다.

"효민 솔로 nice body"

효민은 nice body로 솔로 활동을 개시했었는데 이 노래 작곡가가 용감한 형제이여서 그런지 멜로디 자체도 나쁘지 않고 노래 자체는 좋으나 많은 대중들이 가사가 영 별로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였다고 한다.

 

그후 효민은 Sketch로 다시 돌아오는데 솔로 앨범 제작을 위해 작곡가, 스타일리스트, 뮤직비디오 감독, 포토그래퍼를 직접 그녀가 섭외했다고 하는데 앨범에 자작곡 2곡을 수록했으며, 비스트의 용준형에게 가사 선물도 받고 브아걸의 제아도 앨범 전곡 디렉팅을 봐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효민은 열심히 준비하여 솔로로 모습을 보였으며 티저 사진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었지만 처음 솔로 앨범보다 훨씬 완성도도 높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노래들로 인해 팬들사이에서 호평을 받았지만 정작 크게 흥행이 되지 않았었다.

"효민 몸매 성형"

효민 몸매는 여자 아이돌 가수중에서 1위라고 단언컨데 말하고 싶은데 꾸준한 운동 관리에 큰 키와 늘씬한 기럭지 날렵한 외모까지 더 해져 비율이 가장 돋보여 많은 여성들이 티아라 효민 몸매를 부러워 한다고 한다. 특히 다리가 굉장히 이쁜 편이라고 한다.

 

이어 효민 성형전은 많은 이들이 변함없는 외모로 인해 한번씩 궁금증을 가지는 부분으로 보여지는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쌍꺼풀에 대해 언급이 되지만 공식적으로 언급이 된직이 없기에 아직 티아라 효민 성형은 확실하지 않은 부분이다.

"효민 살짝 미쳐도 좋아"

효민은 살짝 미쳐도 좋아 라는 예능에 출연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그들이 요즘 푹 빠져있는 취미와 관심사를 소개하며 게스트들이 그것을 즐기는 모습을 엿보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이어 살짝 미쳐도 좋아는 효민과 더불어 게스트들이 각자 생활과 성향에 맞게 욜로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트렌디 한 욜로 라이프 정보와 일상에 대한 공감, 또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스타의 모습으로 신선한 재미까지 동시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인데 효민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티아라 효민 그 외에 이야기들"

효민은 2009년 10월부터 KBS 2TV의 청춘불패에 고정으로 출연하였던적이 있었는데 써니와 함께한 것이 도움이 됐는지 점점 예능감이 급상승하고 시즌 2에서 그녀의 진가가 발휘되었던적이 있었으며 배우를 도전 하기도 했었는데 2010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조연으로 출연하였던 적이 있다.

 

이어 티아라 효민이 과거 2011년 설날 건강미인 선발대회에서 혈액과 척추 미인으로 등극했었던 적이 있는데 다만 동시에 피부 건강도에서는 꼴찌를 기록했었다고 한다.

 

이에 효민 스스로 전날 잠을 못 자서 피곤해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는데 당시 트위터에 의하면 이 해 설날 연휴 동안 녹화한 특집 프로가 12개라고 전해 졌었다고 한다.

 

이 정도면 거의 설 연휴 내내 어딘가를 틀면 화면에 나올 정도였으니 당시 티아라의 인기를 실감이 될 뿐더러 모든 아이돌을 통틀어 가장 바빴던 시절이 있었다.

"티아라 효민"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한때 Bo Peep Bo Peep, Roly-Poly, Lovey-Dovey 각각 복고 열풍과 셔플댄스 열풍을 일으켰던 그룹으로 이후에도 발매한 노래들은 대부분 성공하며 엄청난 흥행을 불러 일으켰었다.

 

특히 효민의 티아라 최고 히트곡 Roly-Poly가 2011년 멜론, 가온차트 연간 음원 순위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해, 그 당시 '소녀시대, 원더걸스의 턱밑까지 올라왔다.'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중적 인지도와 파급력이 굉장히 높았었던 때가 있었다.

 

어쨌든 효민은 티아라 사건 이후로 큰 진가를 발휘를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와 다시 큰 인기 받기를 바랍니다. 티아라 효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