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아나운서♥ 남편 이승우? 이혼? 언니 박지영

박혜진 아나운서는 뛰어난 인품과 여성스러운 외모를 가진 그녀이다.

그런 그녀가 비정상회담과 예능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 박혜진 아나운서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았다.

[작성자 슈크림 불펌금지]

"박혜진 아나운서 비정상회담"

박혜진 아나운서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하여 인도에서 온 니디와 함깨 감정노동도 산업재해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방송에서 최근 나라별로 감정노동이 심한 직업 순위를 공개하면서 나라마다 각양각색의 감정노동자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박혜진과 함깨 분노를 부르는 갑질 사례들과 반대로 감정노동자들이 반격을 한 사이다 같은 사건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에 박혜진은 “한국에서도 감정노동이 유독 심하다고 알려진 텔레마케터들에게도 전화를 먼저 끊을 수 있는 권리가 생겼다”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또한 박혜진 외에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감정노동을 겪었던 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토론했으며 특히 멤버중 왕심린은 어린 시절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더불어 박혜진은 연말을 맞이해 각 종 술 모임에 대비하면서 전 세계 다양한 술자리 문화와 해장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면서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을 알수가 있었는데 박혜진 아나운서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았다.

 

박혜진 아나운서 프로필
생년월일 1978년 8월 20일 박혜진 아나운서 나이 만 39세

고향 전북 전주시

박혜진 아나운서 키 공개 안됨, 몸무게 미공개
가족 박혜진 아나운서 남편 이승우 언니 박지영
학력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외 1건
데뷔 2001년 MBC 공채 아나운서
수상 2010 제20회 한국어문상 방송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외 1건
경력 2001~2014.05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박혜진 아나운서 트위터, 페이스북 사용

"박혜진"

박혜진은 1978년 8월 20일 생으로 전 MBC 아나운서에 입사하였었으며 2014년쯤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박혜진 아나운서 언니는 배우 박지영이다이라고 한다.

 

또한 박혜진 아나운서 몸매는 아나운서 시절 당시에도 돋보였었지만 현재도 나이에 못지 않은 비율을 뽐내고 있기에 박혜진 아나운서 몸매는 그녀의 매력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박혜진은 남편 이승우와 결혼을 한 여성으로 워낙 뛰어난 외모 때문에 아직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종종계시는데 남편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살펴보겠다.

"박혜진 아나운서 남편 이승우"

박혜진 아나운서 남편 이승우는 그녀에 대해 가장 관심도 높은 키워드로 예전 예능에서 박혜진 남편 프로필에 대해 언급하길 "카이스트 석사 졸업 후, 옥스퍼드 박사과정을 밟았다"며 물리학자인 남편에 대해 소개한적이 있었다.

 

또한 박혜진 아나운서 남편 이승우에 대해 "나와 남편 모두 진지한 직업이지만 집에서는 재미있게 산다. 따라하는 것도 잘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이다"라고 방송을 통해 자랑한 적이 있다.

 

한편 박혜진 아나운서 이혼은 얼토당토 하지 않은 루머로 보여지는데 무슨 사유로 이런 키워드가 생성되었는지 모르겠으나 남편 이승우와 함깨 행복히 살고 있으며 박혜진 아나운서 재혼 역시나 말도안되는 루머이다.

"박혜진 아나운서 노무현 ?"

박혜진 아나운서 노무현은 17년 5월 당시 그녀가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 사회를 맡으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지난날 박혜진 진행으로 추도식은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가수 한동준과 노래패 우리나라의 추모공연, 추도사, 유족 인사말, 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하였었다고 한다.

 

이날 박혜진 아나운서는 노무현 추도식 사회를 맡으면서 "아직도 목소리가 생생하지요. 그 어느날보다 보고 싶고 그리워집니다. 그리운 마음을 따뜻한 박수로 달래보시지요" 라며 언급하기도 했었다.

 

한편 박혜진 아나운서 노무현 사회에는 아들 노건호 씨를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 심상정, 노회찬, 도종환, 임재정 등 외에도 봉하마을에서 모인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었다고 한다.

"박혜진 아나운서 언니 박지영 배우"

박혜진 아나운서가 언니 박지영에 대해 언급했는데 "박혜진과 언니인 박지영이 전주에서 소문난 미녀 자매였다고 하더라"는 질문에 그녀가 "언니는 대단했다. 언니는 학창시절에도 꽃다발을 받아서 올 정도였다"고 답하여 배우 박지영의 당시 인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어쨌든 박혜진은 현재 mbc 아나운서를 나오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많은 방송에서 그녀의 모습을 자주보았으면 좋겠다. 박혜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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