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가 전망좋은집감독판에서 몸매 중 상반신이 노출 되어 소송까지 진행된거 아시죠 하지만 소송결과 무혐의로 받았음에도 이에 억울함을 계속적으로 표현하자 이수성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고 이 소식을 들은 곽현화도 입장을 내놓겠다고 합니다.
곽현화는 영화 전망좋은집 감독판에서 상반신 노출로 인해 피해를 봤다는 끊임없는 주장에 이수성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프리마에서 열렸는데요. 이날 기자회견에서 곽현화 논란에 대해 이수성의 입장을 듣을 수가 있었습니다. 기자회견 내용과 곽현화 사건에 대해서 중점으로 적어봤습니다.
곽현화 프로필
격환화 나이 81년생으로 37세 출생 부산
곽현화 키 169cm, 몸무게 52kg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 졸업
데뷔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사용하며 몸매가 두드러지는 여배우 인데요. 곽현화는 한때 방송사고로도 몸매가 노출되기도 하며 바나나사건까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전망좋은집 감독판을 본 곽현화는 자신 허락없이 상반신 노출 장면을 공개해 큰 피해를 입게 되었으니 손해배상금 3억원을 요구와 이수성 감독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형사 소송 하게 되엇습니다.
(곽현화가 논란이 되고있으나 몸매가 좋은건 인정합니다)
소송에 억울했는지 이수성 감독도 곽현화를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하게 됩니다. 소송결과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를 받게 되면서 두사람 모두 죄가 없는 것으로 끝이 나야했습니다.
소송 결과에 만족하지 못했는지 곽현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전망좋은집 감독판에 담긴 몸매의 상반신 노출이 된것이 억울하다며 계속 주장해왔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 그치지 않고 곽현화는 SBS 플러스 내 말 좀 들어줘에 출연하면서 영화 전망좋은집 감독판에 관련해 "성인영화인 줄 알고 출연했었던 사람이 돈을 생각해서 일을 벌인 것처럼 됐더라 너무 가슴 아픈 게 나는 성인영화라고 생각 안 하고 찍었기 때문에 물론 영화에 베드신이나 노출신이 있더라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영화가 보이는 게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연기에 임했다"고 방송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내세웠습니다.
더불어 곽현화는 "좋게 만나고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 일을 겪으면서 중간에 헤어졌기에 너무 힘들었다. 기댔던 게 무너졌다 생각하니까 너무 힘들었다"며 이번 상반신 사건으로 피해 받은 아픔을 표현했습니다.
이렇게 곽현화는 지속적으로 그를 나쁜인간으로 몰아세우는 반면 이수성 감독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형사 재판에서 무죄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곽현화의 지속된 악의적인 인신공격으로 인해 그 동안 밝히지 못했던 심경과 진실을 밝히고자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에 전망좋은집 감독판에서 곽현화 몸매가 드러난 상반신 노출 장면은 집 배란다에서 반대편 건물을 보고 곽현화가 혼자 서 있는 장면인데 그 장소에는 아무도 없었고 혼자 연기했기 때문에 전혀 수치심을 느끼거나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며 말했고 계약서에는 명시되어 있었냐는 질문에 구두로 협의했을 때 이견이 없었다. 이런 문제가 생길 줄 알았다면 정확히 어떤 장면에 상반신 노출 촬영이 있다고 명시했을 것이 라고 말했습니다.
곽현화가 처음에 저를 만났을 때 노출에 자신이 없다며 우려를 표했는데 곽현화는 이미 영화가 성인 영화인 점을 알고 있었고, 시나리오를 숙지하고 왔으므로 상반신 노출이 있다는 것도 알았을 것이다. 촬영 1주일전 A4용지 200장이 넘는 콘티를 모든 스태프가 숙지하고 촬영을 시작했는데 주연배우가 이 장면에 대해 몰랐다는 건 말도 안된다는 것이랍니다.
이수성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바로 파악한 곽현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지금 전화통화를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조금 있다 저도 입장표명하겠습니다"라고 바로 반박을 했습니다. 실제 곽현화가 이날 전화를 엄청오는 중에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곽현화 성형전 사진입니다 모습이 그대로 인 것같으나 많이다르긴 합니다)
곽현화는 이일로 인해서 다시 이수성과 어떤 공방을 내세울지 의문인 가운데. 예전 곽현화 방송사고, 바나나, 성형전 사진들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네요. 곽현화 성형전 사진은 현재 모습과 달라보이며 곽현화 방송사고는 개그프로에서 몸매가 드러난걸로 파악이 되고 바나나 사진은 직접 보시고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곽현화만 알고 가는 것 같아 이수성 감독 프로필도 아는선에서 남겨보겠습니다. 이수성 나이 1975년 2월 21일 생으로 만 42세 입니다. 데뷔 2010년 영화 마스터 좀비로 데뷔하였으나 전망좋은집 감독판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곽현화가 이번 계기로 또 다시 상처 받을 것이 분명하고 이수성 감독에 대해 어떤식으로 의사표현할지가 매우 궁금해지는 반면에 3년만에 기자회견을 한 이수성도 얼마나 상심이 컸을지 이해도 가는데요. 제발 언론을 통해서 공방을 내세우지 마시고 두분이서 제발 직접 만나 빨리 원만한 해결을 보시길 바랍니다.
곽현화의 전망좋은집 감독판은 지난 2012년 10월에 개봉 한뒤 1주일 만에 IPTV와 온라인 다운로드서비스를 통해 공개했고 2013년 11월에 10분 분량을 추가한 전망좋은집 감독판이 리뉴얼 되어 출시되면서 곽현화의 상반신 부위가 노출 되어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IPTV용을 중점을 두고 만들어 진 것입니다.
이에 곽현화 소송결과는 이수성에게 성폭력처벌법을 적용해 기소했지만 지난 1월 1심 소송결과가 무죄 선고로 판결이 나게 됩니다.
기자회견에서 이수성은 "곽현화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전망 좋은 집'에서 본인의 상반신 노출 장면을 삭제해주면 안되겠냐고 전화로 부탁했다고 극중 꼭 필요한 부분일 뿐 아니라 이미 투자사한테도 편집본을 넘겨준 상태이기 때문에 노출 장면을 뺄 수 없다고 대답했다"고 이미 말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곽현화 씨가 여러 차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울고불고 사정을 해서 고민 끝에 투자사에게 사정 이야기를 하고 설득하여 상반신 장면을 삭제한 채 영화를 개봉 상영하였다"고 곽현화에게 배려 했던 모습을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출연은 하겠지만 노출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주장한 것은 말이 안 된다. 시나리오와 콘티 내용에서 벗어나는 노출장면 촬영은 절대 없다고 분명하게 약속했다며 콘티에는 상반신 노출 장면이 분명하게 포함돼 있었다. 장면에 동의했기 때문에 촬영이 진행된 것"이라며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명분을 내세웠습니다.
3년이나 지났는데 이시점에 기자회견하는 이유는 지난 3년 동안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살고 있지만 이미 무죄판결을 받아 결론이 났음에도 최근 곽현화가 인스타그램과 방송에서 본인주장만 하는 걸 보며 억울하여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이어 영화 전망좋은집이 영화관에서 개봉할때와 달리 전망좋은집 감독판에는 상반신 노출이 왜 들어갔는지 궁금증에는 감독의 의사 하에 당연히 상반신을 삽입할 수 있다고 본다며 입장을 말했습니다.
(곽현화 바나나로 논란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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