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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는 snl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함깨 웃음을 선서해주고 있는 배우이다.

그런 그도 무명시절이 길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인기도 많고 김민교 아내 이소영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어 한 번 살펴보았다.

[작성자 슈크림 불펌금지]

"김민교 비디오스타"

김민교는 비디오스타에서 연예인 야구단 소속 임형준과 함깨 출연하였는데 "(당시) 주변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기분을 느꼈다"며 "'네가 고생했던 것들 헛수고가 아니었다'. '너 이제 잘 될 거야'라는 동엽이형(신동엽)의 말에 집에서 울기도 했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어 김민교와 절친한 관계인도 임형준도 눈시울을 붉히며 함께 고생했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더불어 김민교는 이 자리에서 아내 이소영과 상의해 아이를 낳지 않기로 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히기도 했다.

 


이에 김민교는 “아이 낳기를 추천해주는 사람 치고 아이를 위해 낳으라는 사람은 못 봤다”며 “이 아름다운 세상을 아이가 만끽해야하지 않느냐고 말하는 사람은 아직 못 만났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또한 김민교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수 패러디로 직접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것과 관련해 "부담스러웠다. 실존 인물을 만나게 되니까 기분이 이상했다" 라며 말하기도 했었다.

더불어 김민교는 문재인 대통령과 만남에 '기억 남는 말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정치가 웃음이 될 수 있는 세상이 돼서 너무 좋고, 앞으로 국민들 많이 웃게 해주세요'라고 하셨다"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기도 하였다.

 

김민교 프로필

생년월일 1974년 4월 15일 김민교 나이 만 43세

고향 경기도 광주시
김민교 키 171cm, 몸무게 68kg
학력 현대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가족 김민교 부인 이소영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  외 1건
데뷔 1998년 영화 '성철'
김민교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사용

"김민교"

김민교는 배우, 연출가며 안구보험을 권유받을 정도로 눈알 연기로 유명하며 김민교 나이에 비해 엄청난 동안으로 1974년 4월 15일생의 경기도 광주시 출신이다.

 

과거 김민교는 아버지가 경기도 광주시 일대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여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냈었다고 방송을 통해 이야기를 했었지만 김민교 아버지 사기 사건 이후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힘든 세월을 보냈었다.

 

그후 김민교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고 유시어터극단 활동을 포함 대학로에서 20여편의 연극 공연을 하는 등 원래는 연극 배우가 주업이었으나 1998년 성철로 처음 영화 데뷔를 하게 되었다.

더불어 김민교는 2011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를 직접 극본제작 및 연출하는 등 연출가로서도 활약했으나 SNL 출연하기 전까진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었다.

 

한편 snl에서 항상 문재인을 김민교가 패러디 하면서 정치 코메디를 하곤 했었지만 언제부터인가 정치 개그를 하지 않으면서 정말 재미가 없어진 것 같다. 한편 김민교 아버지와 아내 이소영에 대해 더 알아보았다.

"김민교 아버지 사기 사건"

김민교 아버지 사기 사건 전에 그는 부유했던 과거 시절이 있었는데 그는 방송에서 "아버지가 종합병원을 운영하셨다. M방송국의 지정병원이어서 드라마 같은데도 자주 나왔던 곳"이라며, "집이 수영장 달린 저택이었고, 집사와 정원사가 있었다"고 부유했을때 시절에 대해 말했다.

 

이어 김민교는 어느 정도 부유했냐는 질문에 "짜장면이 500원이었던 시절에 하루 용돈이 1만원이었다" 며 "초등학교 시절 반장에 어린이 회장까지 엘리트 코스를 지냈다"는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다.

 

한편 김민교는 군대를 다녀 온 후 아버지를 만났는데,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이 '이제 나는 중이 되기로 했으니,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고 스님으로 불러라'라고 하셨다며 아버지가 스님이 되었던 때를 언급하기도 했었다.

 

그런 김민교는 당시 "그런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원망 때문에 몇 년 동안 아버지를 안만났다"고 말하며, 몇 년 전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었다.

"김민교 아내 이소영"

김민교 이소영은 개밥남2를 통해 아내가 공개 되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 아내 이소영은 박보영을 닮은 눈 웃음과 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심쿵 매력을 지니고 있다 한다.

 

이어 김민교 이소영 나이차이가 10살이 나기도 하는데 두 사람은 전원주택에서 직접 가꾼 텃밭에서 상추를 따고 삼겹살 파티를 하는 등 전원의 자급자족 라이프를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김민교는 이소영에 대해 “지금은 우리 반려견들과 아내와 함께 지내는 에너지로 산다” 라며 반려견과 아내와의 전원생활이 힘이 되고 있음을 전했다고 한다.

한편 김민교와 이소영은 전원주택에서 생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처음에는 아버지 병 때문에 마지막을 같이 보내고 싶어서 왔다”라고 말했으며 그는 주택 공사 중 사기로 억 대 빚을 지게 됐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 “그 때는 다 포기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더불어 김민교는 어렸을 적 반려견을 30마리까지 키웠을 정도로 소문난 애견인으로 6개월 간 애견훈련소의 트레이닝을 거친 후 본인의 반려견을 직접 훈련 시켰을 정도로 반려견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지녔다고 한다.

 

아무튼 김민교 이소영 두 사람은 아이를 낳지 안기로하며 반려견과 함깨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방송활동하는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김민교 이소영 영원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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