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몸매♥ 성형전후?

현아는 한때 패왕이라는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매력적인 모습을 가졌었다.

최고의 시절에 비해서 요즘은 젊은 여가수들이 나타나고했지만 여전히 견제한 그녀이다.

아직도 아니 더 인기가 많아진 현아에 대해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현아 프로필

현아 본명 김현아
생년월일 1992년 6월 6일 현아 나이 만25세
현아 키 162cm, 몸무게 44kg, 혈액형 O형
그룹 트러블메이커, 트리플 H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학력 한국예술고등학교 음악과 졸업

"현아 원더걸스 → 포미닛"

현아는 포미닛 데뷔 이전에 원더걸스로 먼저 데뷔했었는데 오래전 원더걸스 내에서 메인댄서이기도 하지만 춤에 있어서 매력적으로 소화내는 모습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다.

이어 현아는 원더걸스에서 나오게되었는데 원더걸스 탈퇴이유는 건강상의 문제라고 알려졌다고 하나 아직까지 정확한 이유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기에 알 수가 없는 부분이며 그렇게 현아는 탈퇴하였다.

그후 현아는 큐브엔터테이먼트로 옮긴 후 2009년쯤에 포미닛으로 컴백했었는데 미니앨범 Hot Issue로 나타나면서 당시 2ne1가 맘먹는 걸그룹으로 상당히 인기가 많았으며 상까지 받게되었다.

그렇게 현아는 포미닛으로 승승장구하며 최고의 걸그룹으로 보여졌으나 사실 그룹에서 현아가 임팩트가 강해서 그런지 다른 멤버가 묻혀버리는데 그래서 일까 결국 그룹이 해체되며 그녀는 솔로로 다시 돌아왔다.

"현아"

현아는 솔로 가수로 2010년쯤 싱글앨범 Change를 발표했었는데 이때 당시에는 포미닛 해체전이였지만 그녀의 솔로 무대를 본 이후 현아 골반춤에 대해 모든 남성들이 감탄을 했다고 한다.

그후 현아는 섹시 가수의 아이콘이 되었고 솔로 앨범 활동중에 골반춤으로 단번에 패왕색 현아라는 명칭이 생길정도로 대단했었는데 그후 버블팝, 빨개요 모든 노래들이 히트하며 대세중에 대세를 인증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현아 몸매는 워낙에 뛰어나서 많은 여성들이 따라 만들고 싶은 몸으로 현아 몸매를 손꼽는데 작은 얼굴에 쭉뻗은 다리와 기럭지가 정말로 멋진 바디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물론 현아 노래도 좋지만 몸매는 단연 최고라 자부되며 그렇게 관리를 꾸준히 해왔기에 더욱 빛나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까지도 현아 몸매를 따라올 가수들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더불어 현아 성형전후는 많은 분들이 간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인 것 같은데 당시 방송에서 현아 성형에 대하여 "우리 포미닛은 성형을 안 한 것으로 유명하다. 모든 멤버를 다 합쳐도 0번이다"라고 그녀가 말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더불어 현아는 패션까지 좋아서 많은 여성들이 그녀의 사복패션이나 공항패션 같은 옷들을 참고하여 본다고 하는데 현아 인스타그램을 보아도 일상패션들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아 컴백"

현아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Following`을 들고 정말 오랜만에 컴백했는데 8월 29일 오후 6시부터 각종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현아 노래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이어 현아는 미니앨범 Following으로 컴백했는데 항상 새로운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트렌드를 리드해 나가는 현아의 새로운 음악을 팔로잉하라는 뜻으로 믿고 따라오면 된다는 강한 확신이 담겼다고 합니다.

이에 현아는 “데뷔 10주년에 발매하는 앨범이니 시간을 되돌아보려 한다. 요즘 행복한 고민만 하니 앨범 수록곡도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이다. 최대한 내 자신에게 집중한 앨범이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현아는 “나를 믿고 따라와 주시는 분들, 내가 관심을 주시는 분들이 늘 관심을 갖고 지켜봐줬으면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다른 의미로는 나를 믿고 따라와 달라는 의미를 담았다. 소극적인 듯 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현아 베베는 타이틀곡 으로서 트로피컬한 느낌의 미니멀한 악기구성과 사운드 패턴이 돋보이는 편곡으로 모든 악기를 아날로그 모듈 신스를 사용하여 부피감이 크고 매우 진한 색감을 내도록 구성한 점과 지금까지 현아의 스타일과는 다르게 좀 더 공기감 있는 랩과 보컬을 통해 부드럽지만 힘 있게 목소리를 살려낸 점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에 현아는 베베에 대해서 “트렌디하면서도 보여드리고 공유하는 것 자체가 의미있더라. 내가 레트로에 빠졌을 수도 있는데 가장 트렌디한걸 찾고 추구하다 보니까 그만한 무드가 없더라. 현대판과 레트로를 재해석해 연출하게 된다. 요즘 트렌드가 그런 것 같아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현아는 “수수하고, 26살인 현아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지만 무대에선 3분만큼은 가장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보습을 보여드리는데 매번 똑같은 것을 하면 내가 질려하는 스타일이라서 조금 다르게 표현하고 싶어서 곡에 어울리게 스타일을 다시 구현을 해봤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