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진♥김지연!?

이동진 김지연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둔 사이라고 발표가 난 후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와 펜싱선수가 만나 10월 29일에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 김지연과 배우 이동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김지연 프로필
생년월일 1988년 3월 12일 김지연 나이 만 29세

고향 부산
김지연 키 165cm, 몸무게 57kg

직업 펜싱 선수
소속팀 익산시청

가족 곧 남편 이동진
학력 부산디자인고등학교 외 2건
수상 2017 제57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 외 24건
경력 2016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한민국 여자 펜싱 국가대표 외 4건
김지연 인스타그램 사용

"김지연"

김지연은 펜싱 선수로서 2011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비롯해 2014년 아시안게임 여자 펜싱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남다른 미모로 '펜싱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었다.

이어 김지연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내, 한국 펜싱 역사상 처음으로 사브르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하였다.

또한 김지연은 사브르가 도입된 후 처음으로 배출한 세계적인 여자 사브르 선수로 활동하는데 한국 여자 사브르 선수 최초 세계랭킹 5위권 진입, 역대 최고 랭킹 3위를 하기도 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김지연은 세계선수권 개인전 동메달 획득, 세계선수권 최초 단체전 메달, 아시안 게임 사브르 여자 단체전 최초 금메달, 그랑프리 및 월드컵에서의 역대 최다 입상 등 대한민국 펜싱사에 한 획을 그었던 선수이다.

더불어 김지연은 엘리트 체육인 국내 펜싱에서 오랜 후보선수 생활을 하다가 20대 중반에 빛을 보기 시작한 드문 대기만성형 선수이기도 한데 실력 뿐만 아니라 화려한 외모까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펜싱 김지연 몸매와 성형은 루머"

김지연 몸매는 펜싱 선수로서 운동선수 였기에 확실히 일반인과 남다른 라인을 소유하고 있는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김지연 몸매를 칭찬한다고 한다.

이어 김지연 성형전은 많은 대중들이 궁금해하기도 하면서 방송에서도 한 차례 언급한 적이 있지만 그녀가 방송을 통해성형을 하지 않은 자연미인이라고 말한적이 있으므로 김지연은 성형을 하지 않았다.

"이동진 김지연 결혼"

이동진과 김지연 결혼 소식은 22일 한 방송 관계자에 의해 알려졌는데 두 사람은 3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는데 10월 2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한다.

이어 김지연은 인스타그램에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었는데 지난 6월 24일 배우 이동진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부터 웨딩촬영 현장을 찍은 동영상 등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배우 이동진 프로필

생년월일1982년 5월 25일 이동진 나이 만35세
이동진 키 177cm, 몸무게 69kg

직업 배우, MC, 게임 해설

가족 결혼을 앞둔 아내 김지연
학력 상명대학교 영화학 학사

배우 이동진 페이스북 사용

"배우 이동진"

배우 이동진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배우 겸 방송 MC로 활약해온 다재다능한 엔터네이너인데 영화 ‘꽃비는 봄이 오면’, ‘동갑내기 과외하기’, ‘기다리다 미쳐’ 에서 주연 같은 조연, 신스틸러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었다고 한다.

특히 이동진은 배우로서 영화 리얼라티 바이츠 에서는 주연을 맡아 열연을 하기도 하였으며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갑동이', '너를 사랑한 시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하였다.

더불어 배우 이동진은 온게임넷에서 ‘공포체험’, ‘생방송 비비빅’, ‘퀸 오브 카트’, ‘생방송 후비고’ 등 게임 MC로 깔끔한 진행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었다고 한다.

추가로 이동진 김지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으로 현재 연예계와 스포츠계가 뜨거운 가운데 첫 만남은 가수 왕배의 소개로 만나서 인연을 이어왔다고 전해지면서 웨딩 화보까지 추가로 공개 됐다.

이어 배우 이동진과 김지연의 화보 속 모습들은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랑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하다.

또한 배우 이동진과 김지연의 다른 사진에선 각자의 직업 특색을 살린 컨셉의 화보도 눈길을 끌었는데 펜싱용 칼과 마스크를 들고 나란히 선 두 사람은 펜싱장을 연상케 하였다.

여기에 배우 이동진은 마이크 앞에 선 모습이 자연스러워 멋스러움을 표현했고 김지연 역시 개인 컷에서도 펜싱 장비를 들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펜싱 여제 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지연은 “남편 이동진이 저를 잘 챙겨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라며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면서 내년 아시안게임 등을 앞두고 선수로서 준비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였고 더불어 그녀는 내년 열리는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