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나이? 몸매!

유소영은 애프터스쿨 멤버였었고 배우이기도 하지만 손흥민과 열애로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그런 그가 맥심 화보 찍으면서 유소영이 화제되고 있는데 그녀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겠다.

유소영 프로필

유소영 본명 주소영

1986년 3월 29일 유소영 나이 31세

고향 서울특별시
유소영 키 165cm, 몸무게 44kg
소속사 스타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직업 탤런트, 가수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외 1건
데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New Schoolgirl'
유소영 인스타그램, 트위터 사용

"유소영"

유소영은 애프터스쿨로 데뷔하기 전에 2005년 제75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선을 수상하였고 공익광고와 찰떡파이CF를 찍기도 했었다. 이 기세를 몰아 TV유치원 하나둘셋의 제22대 하나 언니로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유소영은 손담비의 무대를 보면 백댄서로 흘깃흘깃 보이는 모습도 찾을 수 있는데 중학교에서 발레, 고등학교에서 판소리를 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 1년 유학을 갔다온 다음 중앙대학교에 연극영화과에 06학번으로 입학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유소영은 걸그룹 애프터스쿨에 들어가게 되지만 너 때문에 라는 노래를 발매하기 이전에 탈퇴하고 현재는 배우로서 탤런트의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한편 유소영 애프터스쿨 탈퇴 이유는 "건강과 학업" 때문이라며 정확한 탈퇴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부터 수많은 억측이 많았으나 실제로 밝혀진 바는 거의 없다고 한다.

그후 유소영은 배우로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에 출연에 출연하고 드림하이 2에서 신들린 소녀 박순동 역을 연기하면서 조금씩 다시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유소영은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장소현 역으로 출연하고 유부녀의 탄생, 멋좀 아는 언니2를 찍으면서 손흥민 유소영 열애설이 뜨고 2015년 11월 19일에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였다.

유소영 몸매는 큰 키와 함깨 이쁜 얼굴로 비율이 남다르게 보여지는데 이를 두고 애프터스쿨 가수 활동 시절 부터 현재까지 유소영 몸매는 그녀의 매력 중 하나라고 대중들이 말한다고 한다.

유소영 성형전은 아직까지 여전히 나이가 30대가 되었음에도 20대의 파릇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많은 이들이 알아보는 키워드로 보여지나 그녀가 성형에 대해 한적이 없다고 언급한 바가 있음에 유소영 성형전은 루머일 뿐이다.

"유소영 손흥민"

유소영 손흥민은 지난 2015년 11월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는데 당시 유소영은 활동시기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주요 온라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어 유소영 손흥민 열애에 대해 방송에서 묻자 그녀는 “사실 감사했던 게 활동을 안하고 있었을 땐데 실검 1위에도 올랐다”며 “그래도 저를 좋게 다뤄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유소영 손흥민 결별에 대한 질문으로 “그 분은 계속 만나냐”는 박수홍의 질문에 노코멘트하며 이별을 간접 언급한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유소영 맥심 손흥민 결별 언급?"

이어 유소영은 맥심 모델 화보 인터뷰 중 "치열한 연예계에서 강인한 마음이 필요하다"며 "연예인은 외로움을 부정할 순 없다"고 밝혔고 유소영에게 이별 후 외로워서 남자에게 먼저 연락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유소영은 "난 대부분 연락을 받는 편이었다. 연애할 때도 재지 않고 좋으면 표현하고 찌질한 짓도 많이 해서 오히려 후회가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고 한다.

더불어 유소영은 맥심 커버 모델 인터뷰 중 가장 찌질했던 이별 후 행동으로는 "남자친구랑 여행 갔던 곳을 헤어진 후에 혼자 가봤다"라고 답하면서 유소영 손흥민 결별을 의미하는 거냐면서 보도가 나오고 있다.

"유소영 소속사"
유소영 소속사는 2016년 9월 당시 스타이야기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되어 추후 FA로 활동함이 밝혔으나 최근 다른 소속사를 두고 유소영이 "나는 이런 일이 정말 정말 많다는 걸 말하고 싶다. 나는 이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며 전 소속사에 얽힌 얘기를 언급했다.

이어 유소영은 소속사에 대해 "내가 어떤 회사 대표랑 미팅을 하고 도장을 딱 찍었는데 그 다음 날 회식을 했다. 다 같이 술고 나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데려다 주겠다는 했다. 나만 여자였는데, 택시를 타자마자 내 손을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소영은 "그래서 그때부터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는 생각에 '어떻게 하지?' 하다가 '택시 내리면서 태워서 보내야겠다' 했는데 굳이 따라 내리더라. 그리고 '어디 가서 얘기 좀 하자'면서 자꾸 어디론가 가자고 하는데 무서워서 24시간 패스트푸드점으로 갔다" 고 말했다.

또한 유소영은 "가서 딱 앉았는데 그때부터 손을 안 놓고, '난 네가 좋고 여자로 보인다'고 했다. 내가 '왜 그러냐?'고 했는데도 '네가 OK라고 얘기하기 전 까지는 안 보내주겠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방송에서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