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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내의맛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주목받고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부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아닐까 한다. 나이차이도 많이 나지만 사고 방식이 워낙 다르기에 충돌이 있을때는 대중들도 함께 조마조마한데 그리하여 두 사람에 대해 조금 알아보았다.

 

우선 함소원 나이는 1976년 5월 19일생으로 만43세로 알려져 있으며 키는 172cm, 몸무게 50kg이고 고향은 경기도 수원이다. 학력은 숙명여자대학교 무용학과를 다녔지만 중퇴하였고.

 

연예계 데뷔는 1997년도에 이루어 졌으며 현재는 남편 진화와 딸 혜정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 외에 SNS로 함소원은 인스타와 유튜브를 사용하고 있다.

 

그녀는 미스코리아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가수나, 연기까지 다방면에서 활동을 해봤으며 현재는 나이차이 18살이나 나는 남편 진화와 결혼하여 부부생활을 아내의맛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중에서도 서로간의 사고가 다르기에 실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보여지는데 특히 경제권 문제 돈과 연관되면 자주 싸우는데 그녀는 알뜰하게 아껴 사용하고 싶으나 남편 진화는 쓸땐 쓰자는 타입이라 대립이 이루어진다.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진화 집안이 부유했던 환경이였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그의 집안이 엄청 부자는 아니나 진화 아빠가 매우 큰 농장을 경영하기 때문에 모자란것 없이 자란 것은 맞는 부분이다.

 

한편 함소원 남편 진화는 중국인으로 나이는 26세로 알려져있고 직업은 중국에서 패션사업가와 임대 사업을 하고 있다 한다. 평범한 일반인이 아니라는게 그는 SNS 팔로워 수만 20만명 이나 된다고 알려져있다.

 

최근에는 함소원 진화 두 사람이 둘재 준비를 하기 위해 받았던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고 하는데.

특히 함소원은 폐경을 걱정하며 갱년기에 접어든 것은 아닐까 걱정했고 그녀를 보고 곤히 잠든 진화를 한동안 빤히 쳐다보다가 많은 생각이 들어 갑자기 폭풍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실 요즘 세대는 결혼을 늦게 하고 있어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지려 노력하는 부부도 상당히 있을 것이라 생각 되기에 의외로 함소원 진화 부부들을 보며 공감대를 많이 가졌을 것이라 보인다. 참고로 함소원 진화 이혼이라는 키워드가 상당히 보이긴 하나 여전히 방송에도 잘 출연하고 있기에 루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