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몸매♥ 남편 판사! 이혼?

박진희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서 지금이야 나이를 조금 드셨지만 리즈 시절에는 정말 한 미모를 했었다.

그랬던 그녀가 방송에 다시 모습을 보이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 박진희에 대해 알아보았다.

박진희 프로필
생년월일 1978년 1월 8일 박진희 나이 만 39세

고향 서울 용산구
박진희 키 168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학력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외 4건
데뷔 1997년 KBS 드라마 '스타트'

"박진희"

박진희는 과거 어릴때부터 MBC 합창단원으로 활동을 하여 만화주제가나 어린이 드라마 오프닝을 불렀었다고 비록 어린나이였지만 노래도 잘불렀다고 한다.

 

이후 박진희는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연예계로 데뷔하였으며 1998년 영화 '여고괴담'소영 역을 맡아 당시 큰 인기를 받았었다고 합니다.

 

이어 박진희는 배우로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으며 궁녀, 쩐의 전쟁, 자이언트 등 다양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진희 몸매와 이혼?"

박진희 몸매는 리즈시절때 부터 많은 여성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었는데 쭉벋은 기럭지와 이쁜 얼굴로 인해 비율이 장난 아니였기에 특히 박진희 몸매는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이어 박진희 이혼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키워드인데 왜 이런 연관 검색어가 등장했는지 몰라도 현재 박진희 남편과 함깨 아주 잘 살아가고 있으니 이혼은 루머라고 보면 된다.

"박진희 남편 판사"

박진희 남편 판사와 첫 만남에 대해 방송에서 언급한적이 있었는데 5살 연하로 알려졌으며 드라마 촬영 중에 스태프가 소개를 받아보라고 하여 만남이 이루어 졌다고 한다.

 

이어 박진희는 "나는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전했고 3개월 정도 만남이 미루어졌다. 남편이나 나나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래도 인연인지 만나게 되었다”고 했었다.

 

이에 박진희는 “남편과는 식당에서 처음 만났다. 나는 남편에게 맥주를 마시러 가자고 했다. 보통 소개팅자리에서는 커피를 마시러 가는데 남편은 그 말이 좋았다고 한다” 라고 말했었다.

특히 박진희 남편은 판사 직업을 가졌는데 “남편이 법조계 사람이라 나와 다른 분위기의 사람인줄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만나기 전에도 고민을 많이 했었다. 서로 분야가 다르니까 이해도 못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다”고 전했었다.

 

그렇지만 박진희는 “하지만 남편을 직접 만나고 보니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사람이라 연애하면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 사람과 결혼 해야겠구나 생각했다”고 전했다고 한다.

 

한편 박진희는 다른 방송에서 “결혼 이후로 화가 늘진 않았나?”라는 질문에 “반대다. 많이 줄었다. 아이를 낳고는 모든 사람이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 됐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어 박진희는 남편의 외조가 대단하다며 “아이를 낳고 세 살까지는 내 손으로 키우자고 했는데 존경하는 감독님의 작품이 들어온 거다. 고민을 하니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다. 내가 걱정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줬다”라고 두 사람의 서로 존중하며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진희 사극 대본 리딩쇼 왕과 여자"

박진희는 사극 대본 리딩쇼 왕과 여자라는 예능을 통하여 연기 인생 최초로 중전 역할을 맡게 되는데 백성들을 위해 고뇌하는 세종대왕의 곁에서 세종만 바라보는 ‘세종바라기’ 중전 역할을 하였는데 박진희는 “중전역할을 많이 해보지 않았나”라는 김구라의 질문에 “중전 역할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진희는 “그 동안 의녀 역할을 많이 했다”고 전하며 “사실 사극하면 너무 딱딱한 느낌이 있다. 그런데 여기서는 대본 리딩을 하고 그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면 바로 묻고 들을 수 있어서 신기하다. 쉽게 사극을 접할 수 있는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고 ‘왕과 여자’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었다.

 

한편 박진희가 출연하는 왕과 여자는 사극 대본 리딩을 통해 그 시대 속에 숨겨진 정치, 생활사는 물론 여성사까지 다양한 역사적인 배경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