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정 고나은♥나이 몸매!

강세정은 한때 가수 파파야 멤버로 에명 고나은으로 활동했으나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일일드라마 내남자의 비밀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를 보여주면서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강세정에 대하여 알아봤다.

강세정 프로필

본명 강세정 예명 고나은

생년월일 1982년 1월 15일 강세정 나이 만35세
고향 서울
강세정 키 165cm, 몸무게 45kg, 혈액형 B형

직업 배우, 탤런트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학력 경기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외 1건
데뷔 2000년 파파야 1집 앨범 '동화'

"고나은→강세정 파파야"

강세정은 고나은이라는 예명을 가지고 활동하였다. 원래 2000년 아이돌 걸그룹 파파야로 데뷔하였는데 당시에는 가명을 사용하지 않고본명인 강세정으로 활동하였다고 한다.

 

이어 강세정은 파파야로 데뷔했을 때 순해 보이는 인상과 큰 눈으로 평가가 좋았으며 황윤미와 강경아 탈퇴 이후 2집 때 3인조로 활동하였다. 그후 강세정은 2집 활동을 마친 후 파파야의 해체로 연기자 전업을 선언하게 되었다.

 

그후 강세정은 드라마 무신 조자룡, 정도전, 결혼의 여신, 무정도시에서 배우로서 활동해오고 있으며 최근 일일드라마 내남자의 비밀에서 주연역을 맡아 괜찮은 출발을 하고 있다.

"강세정 몸매 성형전?"

강세정 몸매는 딱히 큰 키는 아니지만 적당한 키와 이쁜 얼굴로 인하여 비율이 좋아보이며 그로 인해 많은 여성들이 강세정 몸매를 부러워 한다고 하며 남성들 또한 좋아한다고 합니다.

 

또한 강세정 성형전을 많이 궁금해하는 것 같은데 이또한 그녀의 얼굴이 워낙에 이쁜편이라 호기심을 가지는 것 같지만 강세정은 성형에 대해 언급한적도 없을뿐더러 성형전후 사진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강세정 고나은 궁금중"

고나은 이혼이라고 관련 키워드에 뜨게 되면서 많은 대중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 결혼을 하지 않아서 남편 또한 없을 뿐더러 고나은 이혼은 말도 안되는 루머일 뿐이라고 한다.

 

앞서 말했듯이 파파야 강세정이 가수를 그만 두고 고나은으로 배우 활동을 하였으나 이번 드라마 내남자의 비밀부터 강세정 본명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한다.

"파파야 강세정"

파파야 강세정에 대해 짤게 알아보자면 대한민국에 존재했던 걸그룹으로서 한때 코요태가 소속되어 있던 회사에 가수였다. 2000년에 5인조 아이돌로 데뷔했으나, 안타깝게도 많은 대중의 인기를 얻는 데 실패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강세정이 속한 파파야 그룹에서 강경아, 황윤미가 동시에 탈퇴하면서 그룹이 거의 해체 수순에 이르게 되었는데 어렵게 2집 활동에 들어갔지만 결국 2집을 마지막으로 소리소문없이 해체했었다.

 

이후 강세정은 2012년에 밝힌 바에 따르면 파파야 당시에 1년 6개월 동안 급여를 못 받았다고 말했으며 성급하게 데뷔한 나머지 멤버 간 불화도 매우 심했다고 한다. 이어 강세정은 예능에 출연하여 말하길 "당시 회사에 사장이 2명 있었는데, 둘의 사이가 안 좋았던 것도 해체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었다.

"내남자의 비밀 강세정"

강세정은 내남자의 비밀에 출연하게 되는데 이 드라마에서 자신의 작은 수고로 누군가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는 기서라 역을 맡았다. 씩씩하고 싹싹한 성격에 성실함과 생활력까지 갖춘 캐릭터라고 한다.

 

이어 강세정은 이 같은 ‘긍정의 아이콘’을 소화하기 위해 과감한 변신을 감행했다고 하는데 꼬불거리는 파마머리에 헤어밴드로 이마를 훤히 드러내는 등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것이다.

 

그동안 고나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보여준 차분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변신에 나선 파파야 강세정이 배우로서 연기하는 모습에 대중들은 관심이 쏠리는 중라고 한다.

내남자의 비밀에서 강세정은 맡은 배역에 대해 “기서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긍정적이며 생활력이 강한 캐릭터다. 나와 기서라 캐릭터가 닮은 부분이 많아서 그 점을 부각시키려 노력하고 있다”며 캐릭터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또한 강세정은 내남자의 비밀에서 “강세정은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하게 버리고 발랄한 매력의 기서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며 “강세정이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만들어 낸 기서라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어쨌든 파파야 강세정 시절을 떠나서 배우로 거듭났으며 이번 드라마부터 고나은 예명을 버리고 본명으로 활동한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강세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