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하연수♥ 댓글 성형전 몸매?!

category 스타 2017. 10. 19. 14:44

하연수는 꼬부기라고 불려지면서 몇년전까지만 해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었던 배우였다.

최근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 드라마를 통해 오랜만에 연기를 보여주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하연수에 대해 알아보았다.

하연수 프로필

하연수 본명 유연수
생년월일 1990년 10월 10일 하연수 나이 만 27세

고향 부산
하연수 키 163cm, 몸무게 42kg, 혈액형 b형
소속사 매니지먼트 AND
데뷔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
하연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사용

"하연수"

하연수는 연예계 데뷔 전 피팅 모델로 활동했다고 전해지는데 외모적으로 보았을때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치아가 만개하는 미소로 많은 이들을 사랑에 빠지게 하는데 데뷔 전 피팅 모델 때에도 인기가 많았었다고 한다.

 

그후 하연수는 2013년 연애의 온도를 통해 배우활동을 시작하게 시작하고 운좋게도 같은해에 드라마 몬스타에 주역으로 발탁되면서 빠른 시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당시 하연수의 이국적인 외모 덕분에 동남아계 혼혈 의혹이 일기도 했으나 그녀는 부산 출신의 부친과 광주 출신의 모친 사이에서 출생한 한국인 이라며 혼혈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었다.

 

한편 하연수는 글을 작성할때도 딱딱하게 보일 수 있지만 초성체나 이모티콘 등을 쓰지 않고 맞춤법을 지키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는데 하연수 sns 논란 사건에서 보면 약간 그런 성향이 드러나 보이기도 한다. 참고로 하연수 sns 논란에 대해서도 정리해봤다.

"하연수 몸매 성형전"

하연수 몸매는 귀여워 보이는 외모와 달리 반전의 모습을 띄고 있는데 큰 키는 아니지만 얼굴이 작아 비율이 좋아보이는 편으로 많은 이들이 하연수 몸매를 반전있다며 좋아하는 부분이다.

 

이어 하연수 성형전은 외모가 꼬부기를 닮아 귀여우면서 이쁜편이라 호기심에 생긴 키워드인 것 같은데 당연히 루머이고 그녀의 어릴적 사진을 보게 되면 하연수 성형전은 없는 사실인 것이구나 하며 느낀다고 한다.

"하연수 댓글 SNS 논란"

하연수 댓글 SNS 논란은 그녀가 평소 페이스북을 통해 팬들에게 훈계조의 덧글을 자주 달았는데 그리하여 인성 얘기가 한번 씩 나오다가 하연수 댓글이 잘못되었다는 것에 드디여 논란이 되고 말았다고 한다.

 

이어 하연수 댓글 SNS 논란 중 지난 2016년 자신의 SNS에 작가 Sigismund Righini의 작품 사진을 올렸고 한 네티즌이 "실례지만 사진 가운데 작품이 뭔지 알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요?"라고 댓글로 질문을 했었다.

 

이에 하연수는 "제가 태그를 해 놓았는데. 방법은 당연히 도록을 구매하시거나 구글링인데. 구글링 하실 용의가 없어보여서 답변 드린다"며 작품 제목을 덧붙이면서 SNS 논란이 시작되었다.

이런 하연수 댓글을 본 네티즌 입장에선 그냥 순수하게 물어본 것이니 검색해 보라고 말하거나 그저 알려주면 될 것을 굳이 저렇게 까지 말해야 하나 라는 의견이 대부분이 되면서 논란이 커지자 이후 하연수는 논란이 된 SNS를 삭제 해버렸다고 한다.

 

그후 하연수는 댓글 SNS 논란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하연수입니다. 저의 개인 SNS에 올라온 팬분들의 질문에 제가 신중하지 못한 답변을 하게 되면서 직접적으로 상처받으셨을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직접 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었던 사건이 있었다.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 하연수"

하연수는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 로 오랜만에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는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 위해 한국에 온 네 명의 그리스 여신들이 정체를 숨기고 서울 망원동 반지하에 살면서 벌어지는 짠내 폴폴 판타지를 그린 디지털드라마라고 한다.

 

이어 하연수는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 에서 "여신 모임에서 평화를 담당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으며 극중 하연수는 심부름의 여신 이리스를 연기하는데 누구에게나 기꺼이 호의를 베풀고 봉사하는 여신으로 해맑고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는 케릭터이다.

 

아무쪼록 하연수는 인성 논란 SNS 댓글로 잠시 주춤하였으나 앞으로 멋진 연기를 보여줌으로 다시 꼬부기로 부활해주시길 바랍니다. 하연수 화이팅~! 여기까지 인줄 알았으나 추가적으로 내용이 더 있다.

"하연수 댓글 논란 part2"

하연수 댓글 논란은 또 다른 버전이 존재했었는데 SNS을 통해 끊임없이 댓글로 구애를 하는 팬에게 일침을 놓은 사건이 다시금 논란이 된 것이다. 이에 팬이 잘못했다는 시선도 있고 그녀가 너무 매정했다라는 시선도 있다고 하는데 내용에 대해 살펴보겠다.

 

이어 하연수 댓글 논란 내용은 팬이 "연수 짱! 저와 결혼해 주세요...모아놓은 돈도 상당하거든요. 저와 결혼해 주세요 ㅋㅋ" 라고 글을 남기고 이에 하연수는 "불쾌합니다. 제가 정말 이런 농담을 싫어합니다. 매번 똑같은 내용으로, 결혼하자고 쓰시고는 ㅋㅋ를 붙이시죠" 라고 언급했었다.

 

이런 하연수 행동에 한 쪽에선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직업이므로 정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연예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인데 논란이 되는 점은 그런 댓글을 읽고 본인이 불쾌감을 느꼈다면 사전에 개인 메시지 또는 답글 등으로 '이러한 집착, 구애를 자제해달라'는 의사 표시를 하거나, 아니면 특정인을 차단을 하는 좀더 성숙한 방법으로 충분히 대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한 쪽에선 하연수 팬이 너무 지나쳤다며 연예인이라고 해서 이런 처사를 무조건적으로 참아야 할 이유는 없으며 하연수는 개인 메시지로 온 내용을 캡쳐해서 공개했다든가 한 것이 아닌, 공개된 댓글로 공공연하게 계속 써 온 글에 답글을 단 것이다. 근데 댓글 논란 사건들은 정말 오래전에 생긴 일이다.

 

어쨌든 하연수는 오랜만에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 나오면서 아는 형님까지 나오게 되는데 오랜만에 예능을 통해 볼 수 있어 좋다. 마리텔에서 보여준 모습이 그대로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