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나이 몸매?!

고성희는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이다.

그런 그녀가 예능까지 나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고성희에 대해 알아보았다.

고성희 프로필

생년월일 1990년 6월 21일 고성희 나이 27세

국적 고향 미국
고성희 키170cm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직업 배우
학력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데뷔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
고성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인스타 사용

 

 "고성희"

고성희는 외교부 교수인 아버지로 인해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미국과 대한민국이중국적을 갖고있어 영어와 일본어 등에 능통하다고 한다.

이어 고성희는 과거 부모님께서 미국 유학도중 자신을 임신하게 되면서 미국에서 출생했다는데 자신의 나이 4살때 한국으로 귀국한 고성희는 이후 유학을 위해 홀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중, 고등학교 학업을 보냈다.

 

또한 고성희는 성격이 활달하고 승부 근성이 강해 현지에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타지에서 외로움은 많이 느꼈다고 밝히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고성희는 유학생활을 하던 중 고등학교 2학년 재학 당시 한국에 잠깐 오게 되면서 대학교 2학년 무렵까지 모델로 활동을 하게 되는데 모델 활동을 하면서 스틸 사진 촬영보다 영상 촬영이 훨씬 재밌고 흥미가 있음을 느낀 그녀는 본격적으로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이후 고성희는 연기에 전념키 위해 모델 소속사 에게 위약금을 물고 그만둔 뒤 여러 오디션에 찾아 다니며 자신의 프로필을 알리면서 결국 배우로 데뷔하여 2013년 본격적으로 꾸준히 연기경력을 쌓아가며 차세대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고성희는 인기에 힘입어 배우 임세미와 함깨 런닝맨에 출연하여 무결점과 코믹을 오가는 드라마 속 케릭터를 쏙 뺴닮은 고성희의 솔직 당당한 매력을 보였다.

"고성희 드라마 출연작"

고성희는 성균관 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재학 중이던 시절 박명랑 감독의 2013년 2월 개봉작 '분노의 윤리학'에 출연해 많지 않은 분량 임에도 극중 진행에 있어 중요한 역할인 여대생 진아 역을 맡으면서 데뷔를 했다.

 

그후 고성희는 2013년 10월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 영화 '롤러코스터'에 출연하며 비록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았지만 극중 한국어가 서툰 일본인 승무원 미나미토 역을 귀엽게 소화하면서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었다고 한다.

 

더불어 고성희 미스코리아는 12월 MBC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이연희의 라이벌 역으로 발탁 되었는데 드라마의 높은 완성도와 함께 극 중 말수가 적지만 도도하고 기품 있는 김재희 역을 잘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이어 고성희는 2014년 8월 MBC 드라마 '야경꾼 일지'에 여주인공 도하 역으로 발탁됐다. 상대역으로 배우 정일우, 정윤호 등 한류스타들이 캐스팅 되면서 대작으로 초반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갈수록 엉성해지는 대본과 구성 그리고 산으로 가는 연출 등으로 작품에 대한 평은 썩 좋지 못했었다.

 

그렇게 고성희는 드라마 스파이, 아름다운 나의 신부, 질투의 화신을 해왔으며 최근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멋진 연기력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고성희 몸매 성형전"

고성희 몸매는 어린시절 모델활동을 하여 그런지 우선 큰 키로 인해 쭉뻗은 라인과 이쁜 얼굴까지 더해져 많은 대중들이 고성희 몸매를 극찬한다고 한다.

 

이어 고성희 성형전은 과거 인터뷰에서 성형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는데 “얼굴 손대고 싶은 욕심, 예뻐지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내 자신을 사랑하려한다”라는 답을 남겼기에 고성희 성형은 전혀 연관성이 없다.

 

한편 고성희는 이상형을 두고 “남자의 외모를 많이 신경쓰는편은 아닌데 외모에도 공통점은 있더라. 진하게 생기지 않고 쌍커풀이 짙지 않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을 좋아하는 것 같다. 또 순수한 사람이 좋다”라고 말했었다고 한다.

또한 고성희는 신체적인 특징으로 왼쪽 뺨에 눈에 잘 띄는 점이 하나 있다. 본인은 점을 뺄까 말까 예전부터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이제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되어 버려서 빼기가 힘들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한다.

 

더불어 고성희는 데뷔 전 키이스트에서 런칭하는 걸그룹의 멤버로 뽑히기도 했지만 데뷔를 얼마 앞두고 그만 뒀음을 밝혔었다. "예전부터 연기자를 꿈꾸고 있었는데, 가수를 먼저 시작하면 연기를 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되겠지만, 단역을 하더라도 차근차근 연기자의 길을 밟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다. 

 

참고로 고성희는 사촌오빠 사망소식이 들렸던 때가 한참 드라마 '야경꾼 일지'를 힘겹게 촬영하던 시기였는데 정신적으로 만이 힘들었다고 하며 당시 소식을 들은 날 촬영 해야하는 장면이 너무 많았고 그 때 처음으로 연기가 하기 싫었었다고 한다.

 

이어 고성희 성격 인성은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도도하고 기품 있는 도시 여자 같은데 실제 성격은 별명이 고똘일 정도로 쾌활하고 빈틈 많고 중성적이며 4차원스런 면도 많다고 한다.

 

아무튼 고성희는 나이가 아직 20대라 무궁무진하여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가 굉장히 기대 되는 배우 중에 한 분이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고성희 화이팅~!

 

추가로 고성희 방송 사고는 2014년 생방송 MBC 연기대상에서 고성희는 수상 소감을 말하고 퇴장하던 도중 길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다 진행석을 두 번이나 난입해 가로지르는 사상 초유의 방송사고를 터트려 보는 이에게 큰웃음을 준 사건이 고성희 방송사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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