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박은빈♥연우진! 나이?

박은빈은 아역때부터 꾸준히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이다.

그런 그녀가 드라마 이판사판에서 연우진과 함깨 주연을 당당히 맡았는데 박은빈에 대해 알아보겠다.

박은빈 프로필

생년월일 1992년 9월 4일 박은빈 나이 25세

고향 서울특별시 송파구
박은빈 키 161cm, 몸무게 43kg, 혈액형 A형(Rh-)

직업 탤런트, 배우
소속사 나무엑터스
학력 서강대학교 심리학, 신문방송학 졸업  외 2건
데뷔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8'
박은빈 인스타그램, 팬카페

"박은빈"

박은빈은 1998년에 데뷔하여 지금까지 활동 중인 한국의 배우로 아역부터 활동을 시작해 대학 진학 이후 꾸준히 성인 역할에 도전하고 있는 여배우이다.

 

이어 박은빈은 아역배우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계기는 2005년 삼성생명의 TV 광고 딸의 인생은 길다 편으로 주목받았는데 당시 KBS N 스포츠에서 프로야구 경기 중계 중 공수교대시간에 이 광고가 자주 나왔다고 한다.

 

더불어 박은빈은 데뷔작 백야 3.98 출연은 너무 어릴 때라서 본인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한다. 이후 2001년 명성황후에서 1대 세자빈을 맡았고 ,무인시대, 부활 하나씩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리하여 박은빈은 아역부터 시작해서인지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주로 단역을 맡았으며 다만 단역이라도 어린 아이답지 않은 연기로 줄곧 호평을 받아왔었다고 한다.

 

그후 박은빈은 드라마 드림하이 최종회에 까메오 출연하여 주목받기도 하고 2011년 MBC 드라마 계백에선 송지효 아역을 맡아오면서 처음으로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여주인공으로 연기를 보여주었지만 흥행은 되지 않았었다.

 

이후 박은빈은 2013년에는 MBC 일일드라마 구암 허준에서 공중파 첫 주연작을 맡으며 연기를 무난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이 있었고 2015년쯤 소속사 키이스트에서 나무엑터스로 이적하게 된다.

그렇게 박은빈은 청춘시대에서 기존의 이미지와 헤어스타일 부터 하여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소속사 이적하고 난 첫작품에서 엄청난 호응을 얻고 그 뒤를 이어 이판사판에서 연우진과 함깨 멋진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연우진 프로필
연우진 본명 김봉회

생년월일 1984년 7월 5일 연우진 나이 33세

고향 강원도 강릉시
연우진 키 185cm, 혈액형 AB형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직업 탤런트, 배우
학력 세종대학교 토목환경공학 졸업

"연우진"

연우진은 배우로 2009년 영화 친구사이로 데뷔하였고 TV 데뷔작은 2010년 방영한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이후 몽땅 내 사랑, 오작교 형제들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또한 연우진은 드라마 스페셜 보통의 연애를 통해 유다인과 함께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며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연작 단막극상을 수상했하기도 했다.

 

더불어 연우진은 2017년 박민영과 역경 커플로 분하여 애절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호평받았으며 최근 이판사판에서 박은빈과 함깨 출연하고 있다.

"이판사판 박은빈 연우진"

이판사판은 법정, 법원 드라마로 주인공의 직업이 판검사, 변호사인 드라마는 많았지만 법원을 주 무대로 판사들과 직원들의 삶을 리얼하게 파헤친 이야기라고 한다.

 

이어 이판사판은 최초로 엄숙주의에 가려진 법원의 민낯을 샅샅이 드러냄과 동시에 판사들의 치열한 삶, 갈등과 애환, 욕망과 좌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이판사판 외에 지금까지 로스쿨 드라마도 없었으며 이판사판 드라마는 로스쿨의 괴짜, 아웃사이더들이 '오판 연구회' 활약을 통해 진정한 법조인으로 거듭나는 성장기를 보여준다고 한다.

여기에 박은빈은 이판사판에서 사법고시 실패로 돌아가신 아버지, 무기수 복역 중인 오빠, 골병과 홧병으로 끝내 사망하고 만 엄마 그 모든 걸 부정하고 싶었던 배경으로 나온다.

 

또한 이판사판 박은빈은 사법고시 1차 합격하고 엄마의 유언대로 호적을 파서 외삼촌의 딸이 되면서 이정주가 되고 돈도 빽도 없는 흙수저를 결코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박은빈은 드라마 이판사판에서 정의로운 판사보단 '잘 나가는' 판사가 되고자 하지만 자꾸 알량한 양심, 꼴난 정의감과 충돌한다. 그리하여 무너져버린 법질서를 회복하고, 실종된 정의를 찾기 위해 꼴통 판사의 길을 걷는 역할을 나타낸다.

 

더불어 연우진은 “‘이판사판’을 선택한 것은 판사들의 이야기를 살며시 엿보는 느낌의 드라마의 결이 좋았다”며 “기존 드라마의 흐름과는 다른 것이 매력이 있었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고 한다.

 

즉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박은빈과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연우진의 정의를 찾는 드라마라고 한다.

 

아무튼 박은빈은 이판사판에서도 청춘시대 만큼만의 연기를 보여주길 바라며 앞으로의 배우 생활이 기대되는 배우 중에 한 분이다. 박은빈 연우진 앞으로도 행복함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슈크림 불펌금지 Do not steal content from our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