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재산 폭행 성형전사진

이태곤 재산 폭행 성형전사진들을 한번 알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이태곤 폭행"

이태곤이 폭행 시비에 휘말려 경찰 조사를 받는 등 곤욕을 치른 사건에 대해 심경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3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폭행 시비 당시 어떻게 참았냐는 질문에 답하는 이태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태곤은 폭행에 대하여 "정신력으로 참았던 거 같다. 내 앞날을 위해서"라며 "처음으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원망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화가 너무 나서 풀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갯바위에 가서 소리를 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이태곤 폭행 사건으로 "그때 갯바위 근처를 돌고 있던 배들이 소리 한 번 지르니까 '왜 그러냐'면서 금방 왔다. 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거기가 절벽 위라 소리가 다 울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이태곤은 지난 1월 폭행 시비에 휘말려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태곤은 일방적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었습니다.

당시 이태곤 폭행은 서울 용인의 한 호프집에서 남성 2명과 폭행시비가 붙었고, 이태곤이 만취한 상태에서 시비를 거는 남성 2명에 의해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이태곤은 경기대 체대 출신으로 신장 185cm의 큰 체구로 알려져 있어서 일방적인 폭행을 당할 인물은 아니라는 점에서 이태곤이 공인으로서의 품격을 잃지 않기 위해 참았다면 칭찬을 해줘야 할 상황이다.

"이태곤 낚시"

한편 이태곤 재산에 대하여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합니다. 왜냐면 이날 방송에서 이태곤이 낚시에 대해 "개인 낚시 장비 값만 3000만 원 이상"이라며 "장비가 중요하다. 돈을 많이 썼다" 고 말했다.

 

이어 이태곤은 "실제로 큰 고기를 걸어보면 차이가 난다. 저렴한 낚싯대는 부러진다"고 말했었고 예전 나혼자산다에서 혼자 살지만 꽤나 큰 집에서 살고있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이태곤 집안"

이에 이태곤 재산은 언론이나 보도를 통해 정식으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이태곤 낚시 장비들과 집을 보았을때 충분히 돈 걱정없이 잘사는 것으로 파악되네요.

 

"이태곤 성형전 사진"

더불어 이태곤 성형전 사진이 왜 떴는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그는 성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형전 사진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과거의 늘씬하고 몸짱이였던 이태곤 사진은 존재합니다.

 

이태곤 프로필
생일 1977년 11월 27일 이태곤 나이 만 39세

고향 대전
이태곤 키 185cm, 몸무게 89kg 혈액형 B형
소속사 라마엔터테인먼트
학력 경기대학교 사회체육학 학사  외 2건
데뷔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

이태곤은 연개소문 광개토대왕 등 상남자의 역할로 분해 열연했다. 체육대생 답게 듬직한 체형 때문인지 장군역을 유독 많이 많았던 그였다.

 

하지만 이태곤도 발연기는 피해가지 못했다. 본인이 출연했던 드라마의 후속작인 연개소문에서 주인공인 연개소문의 청년 시절을 맡아 출연했으나 드라마의 형편없는 완성도에 더불어 본인의 연기에 있어서 발연기라는 평을 많이 들었다.

 

한편 이태곤은 냉장고 말고도 나혼자산다, 런닝맨 다양한 예능에서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전형적인 마초기질 때문에 안티가 제법 많았었다. 예전 2012년 런닝맨에서 유재석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것 등이 문제가 되어 시청자들이 이태곤의 태도를 비판했었다. 이에 이태곤 유재석 두 사람 사이가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이기에 나올 수 있는 장면이었다고 논란에 대한 해명을 했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이태곤은 정글의 법칙에서도 오래전에 나왔었다. 당시에도 한결같은 마초적인 이미지로 알아서 생선 손질은 물론 다방면에서 재밌는 모습으로 비춰주었다.

 

한편 이태곤 냉장고 방송에서 김성주가 "냉장고가 거의 수족관급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그래서 '냉장고를 부탁해' 시작할 때부터 섭외에 공을 들였던 분이다"고 소개했다. 

이에 이태곤은 군산을 다녀왔다고 하는데 그가 말하길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오려고 하는데 냉장고를 봤더니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군산 갯바위 낚시를 다녀왔다. 80cm 이상 짜리를 예상을 했었는데, 입질이 왔다가 낚시줄이 끊어졌다. 다행히 세 번째에 그래도 마음에 드는 고기를 잡았다"고 말했다.

 

아무쪼록 이태곤 폭행 사건 만큼은 공인으로서 인내심을 가져 잘참으신 부분은 정말 잘하신 것 같다. 앞으로도 배우 이태곤으로서 좋은 연기와 멋진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