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이 피팅모델?

정담이가 누구길래 이렇게 화제가 되고 있는지 궁금해서 알아봤습니다.

정담이는 피팅 모델을 하고있는 쇼핑몰 모델이라고 하는데 효리네 민박에 나와 화제가 된 거였는데요.

그럼 정담이가 효리네 민박에서 보여준 주요 장면들과 청각장애에 대한 아픔에 더불어 일반인 정담이 피팅 모델에 대하여 인스타그램들과 그녀에 대해 조금더 알아보겠습니다.

 

"정담이 효리네민박에서"

정담이는 20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에서 오픈 8일차에 새로운 손님들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었는데 이날 정담이는 홀로 ‘효리네 민박’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어 정담이는 효리네 민박을 출연하여 자신의 프로필에 대해 말하는데 현재 쇼핑몰 모델로서 피팅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정담이는 아이유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그녀외에 젊은 부부 손님들이 새 손님으로 합류했었는데 아무래도 포커스는 정담이에게 집중된 것 같다.

"정담이 청각장애"

한편 정담이는 방송에서 2년 전 청각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고 밝혀 시청자들 및 효리네 민박 민박 식구들에 놀라움을 주었다고 한다.

 

이어 정담이는 청각 장애를 받아 들이고 부단한 노력 끝에 상대의 입을 보며 어떤 말을 하는지 알게 됐다고 하는데 보는 내내 안쓰러웠다.

 

그렇지만 정담이는 어둡지도 전혀 밝은 모습으로 동갑내기 아이유와 서슴없이 친해지기도 하며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또한 정담이는 이효리와의 대화에서도 그녀의 긍정적인 사고가 돋보이면서 구김 없이 밝은 모습만 보여주기도 했는데 그런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에 정담이는 다시 들을 수 있다는 희망이 꺾인 후에도 ‘들리지 않아서 좋은 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방송에서 말했다고 한다.

 

이런 정담이는 “생각해보니 하나 있더라. 듣고 싶지 않은 얘기를 안 들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청각장애에 대해 덤덤하게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정담이는 “단점도 있다. 듣고 싶은 얘기도 못 듣는 거”라고 청각장애에 대한 마음 아픈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정담이는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와 함께 바다를 찾았는데 그녀가 "파도소리 기억나? 바다언제 봤어" 라고 물어봤는데요.

 

이에 정담이는 "해돋이 보러 갔었는데"라며 파도소리가 기억나지 않는다며 안타까운 장면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씁쓸한 마음이 나타났다고 한다.

 

한편 정담이가 효리네 민박에 나온 모습들을 보고 대중들은 성격도 좋아 보이고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은데 앞으로도 응원하겠다는 말들이 대다수였다고 한다.

"정담이에 대해 조금더 알아보자"

정담이 나이는 25살이며 앞서 말했듯이 쇼핑몰 모델로서 피팅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 정담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그녀의 일상을 보면 청각장애를 가졌지만 그런 모습을 없고 해맑은 이쁜 소녀로 보여집니다.

 

또한 정담이는 외모가 뛰어나서 이쁘다며 그녀의 얼굴에 극찬을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냥 평범한 소녀로 보이지 너무 과장됬다는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한편 정담이가 효리네 민박을 통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 그런지 정담이 인스타그램 팔로우수가 급증했다고 전해지네요.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실 정담이 인스타그램 주소는 아이디가 wjdekadl3 이거라고 하니 인스타그램 주소에 아이디만 붙여주시면 정담이 인스타를 보실수 있다고 합니다.

 

(정담이 인스타그램 사진들입니다)

또한 정담이 피팅 모델은 쇼핑몰 주소를 알아보려고 했으나 발견하지 못했으나 그녀 몸매는 빠지지 않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다.

아무튼 정담이는 피팅 모델을 활동 중이며 청각장애의 아픔을 이겨내고 해맑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나이 25세의 아리따운 소녀이다 앞으로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