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크림 :: 이사강?

이사강은 비디오스타에 나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그녀가 누구인지 저도 이번에 처음알게 되었는데 영화감독이라고 합니다.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사강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이사강 프로필
생년월일 1980년 10월 17일 이사강 나이 만36세

이사강 키 170cm, 몸무게 알려진바 없음
직업 영화감독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소속 쟈니브로스
가족 아버지 이재윤, 어머니 이화진, 언니 이도이
학력 세인트 마틴스 대학원 미술학 석사 외 1건
데뷔 2002년 단편 영화 '스푸트니크'

"이사강"

이사강은 믿기지 않는 1980년생의 얼굴로 중앙대학교 영화학 학사를 따고 런던 필름아카데미 영화학과 학위를 받았다고 하는데 대단한 열정으로 이뤄냈다고 한다.

이어 이사강은 학교 졸업 후에 영국과 프랑스에 기반한 CF제작 회사에 다니면서 일을 배우기도 하며 경력을 쌓으면서 스펙이라고 불리는 본인의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고 한다.

또 이사강은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 런던필름스쿨 영화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쟈니브로스소속으로 이사강은 지난 2002년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로 데뷔했다고 알려져있다.

한편 이사강은 배용준과 지금은 결별했지만 오래전 1년정도 교제한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사강 집안은 부친이 대구 한 치과 병원 원장이자 새누리당 직능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알려졌고 친언니 이도이 씨는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했다고 알려져 일명 엄친딸로 인정받고 있다.

더불어 이사강은 전화 한통으로 세계적 브랜드 '이자벨 마랑'의 디자이너 기욤을 섭외했었으며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와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 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인맥까지 좋은것으로 알려져있다고 한다.

이어 이사강 몸매는 많은 여성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 늘씬한 키에 멋진 비율을 보여주며 얼굴까지 작아 이사강 몸매는 더욱 돋 보여짐으로 그녀를 아는 여성들이 부러워 한다고 한다.

여기에 이사강 성형전사진이 또 다른 대중들의 관심사로 오르는데 이쁜 여성들이 있으면 이사강 성형 이런식으로 붙게 되는데 성형전 사진을 보았으나 그렇게 큰 차이점을 모르겠는데 성형을 했다는 이야기도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보도 된 바는 없다고 한다.

"이사강 영화감독"

이런 이사강은 영화감독으로 2004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영화제에서 인어섬으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 정수현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블링블링을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이사강은 2010년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도 바라나시의 강가 이야기를 다룬 4분 단편영화 투명한 강을 제작해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출품했었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이사강은 2008년 그룹 타타클랜 뮤직비디오 '젓가락'을 연출했을 뿐더러 2009년에는 2AM 친구의 고백 뮤직비디오, 정준영의 '이별 10분 전'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았었다고 합니다.

"이사강 비디오스타"

이사강은 비디오스타에 나오게 되었는데 이날 과거에 파격적인 여주인공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고 하는데 이사강은 학생 시절 드라마 ‘학교’ 오디션을 봤던 경험을 먼저 얘기했다.

그후 이사강은 그때 처음 본 윤석호 감독이 이후 연락이 와 파격 섭외 제의를 한 것인데 당시 이사강이 윤석호 감독에게 제안 받은 역이 드라마 ‘가을동화’의 여주인공 역이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사강은 윤석호 감독이 설득하기 위해 가을동화 주연 이름을 사강이라고 지어주겠다고 했다고 하는데 여기에 이사강은 영화감독의 꿈이 완고하여 제안을 거절했고 결국 그 역이 송혜교에게로 넘어갔다고 한다.

또한 이사강은 영화감독을 꿈꾸게 된 뜻밖의 계기를 전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짝사랑하게 된 남자 때문이라는데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던 이사강은 한 남성에게 한눈에 반한 사연을 공개하며 영화관 가는 것이 취미였던 그 남자를 따라 매일 같이 영화관에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화감독의 꿈을 가지게 됐다고 합니다.

"이사강 배용준 결별이유"

이사강 배용준 결별이유에 대하여 많은 이들이 제일 궁금해하는데 이사강은 과거에 배우 배용준의 여자친구로 대중들에게 유명세를 탔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에 이사강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용준 관련 질문에 “일단 관심을 주시는 것은 영광스럽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이사강은 “‘배용준 전 연인’이란 호칭은 부담스럽기보단 좀 죄송하다. 본의 아니게 내 이름과 같이 그분의 이름이 자꾸 오르락내리락하니까” 며 “어서 빨리 내 일로 성공해서 내 이름으로만 불리길 원한다. 앞으로도 내가 풀어야 할 일종의 숙제임 셈이다”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