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바이올리니스트를 알고계시는가요?
저도 그녀를 유투브에서 바이올린 연주하는 모습을 통해 처음알게 되었는데요.
최근 신지아가 화제가 되면서 바이올린 연주 보다 외적으로 더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알아봤습니다.
신지아 프로필
신지아 본명 신현수
생년월일 1987년 7월 19일 신지아 나이 만 30세
신지아 키 171cm, 몸무게 모름
고향 전북 전주시
가족 언니 신아라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외 1건
"신지아는 누구"
신지아는 바이올린 클래식 연주자이며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로 손꼽히고 있는데 차근히 그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어 신지아는 한국 출신으로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클래식 연주자 중에서 유학 경험이 없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는 인물이고 하다.
또한 신지아는 나이 4살때 바이올린을 처음 시작하여 무려 10세때 1997년 한국일보 콩쿠르에서 우승했다고 하며 14살이 된 2001년에는 대한민국 청소년 콩쿠르에서 1위 및 대상을 수상하여 어린 시절부터 그녀의 실력을 나타냈다고 한다.
이어 신지아는 크레디아 소속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기악과 석사 출신이며 2008년 롱 티보 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2009년 제1회 신한음악상 대상, 2010년 대한민국 인재상, 2012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바이올린 콩쿠르 3위를 수상한 바 있다고 한다.
과거에 신지아는 세 살 때부터 매일 5시간씩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하며 수학여행도 한 번 가 본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로 인해 신지아는 “왜 음악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정말 좋아서 하고 있는 건지 알지 못했다.” 며 그때 당시에 그녀는 바이올린과 약간 떨어져 지냈다고 했다.
그렇게 신지아는 자신을 음악이 아닌 방법으로 표현하고 싶어 8개월간 연기도 배워 봤다는데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니까 바이올린을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됐어요. 활을 켜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됐죠. 그때부터 컬래버레이션 공연도 많이 하고 이것저것 하게 됐죠.”며 오히려 잠시 휴식기를 가진게 신지아 바이올린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 셈이라고 한다.
그 뒤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민요를 두 대의 기타와 함께 연주한 앨범 칸토 안티고를 2015년에 발매했으며 KBS TV 더 콘서트 MC,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러브 유어 에이지 캠페인 뮤즈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 신지아는 전주에서 전주예술중학교, 전주예술고등학교 입학했는데 2004년 한국종합예술학교에 영재로 조기 입학했다고 합니다. 역시 어릴때부터 그녀는 음악적으로 소질이 있었던 것 같다.
한편 신지아는 유학경험이 없는 국내파로서 다양한 수상 경력을 쌓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그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국제적인 뮤지션이 되는 데에는 여전히 많은 한계가 있는 듯하다고 한다.
이어 신지아는 훌륭한 경력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수학한 연주자들과 비교해볼 때 국내외 음악계에서의 스포트라이트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점이 있다고 하지만 일반인들은 그저 잘하는것으로만 보인다.
"신지아 남편과 성형전, 몸매 그외에 궁금증들"
또한 신지아는 바이올린 연주 외에 광고출연과 더불어 여러 음악 방송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모습을 보이면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모습을 보여서 그럴까 워낙에 얼굴이며 외모가 뛰어나서 외적으로 더 눈길이 가는편이다.
이어 신지아 몸매부터 비롯하여 외모도 덩달아 화제를 받고 있는데 신지아 몸매는 큰 키를 가져서 그런지 연예인 포스가 날정도로 늘씬하며 멋진 몸매를 가졌다.
이렇게 이쁘면 꼭 따라 붙는게 있는데 신지아 성형전은 없는 사실이니 당연히 신지아 성형 역시 루머로 받아들이면 된다 이쁜 외모나 몸매를 가진 여성들에겐 왜 성형전, 성형이라는 단어가 붙는 것일까 의문이다.
또한 신지아 남편은 왜 생겨난지 모르겠는데 누가 보아도 결혼은 안한 이쁜 여성으로 보이는데 아직 결혼도 안했을 뿐더러 신지아 남편은 더욱 없는 상황이다.
한편 신지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기도 하는데 신지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히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의 모습을 보고싶다면 유튜브를 찾아 보는 것 또 괜찮은 방법인데 나 또한 앞서 말했듯이 신지아를 먼저알게 된게 아니라 클래식음악을 찾다가 바이올린 연주하는 신지아를 알게되었다. 당시에 얼굴이 이뻐서 그런지 아직까지 그 기억이 난다.
최근 신지아는 고충을 털어놓았는데 “솔직히 클래식만 계속 하면 힘들어요. 제가 너무 심각해져요.”라며 작곡가의 생각을 읽고 자신만의 음악으로 표현해 내기 위해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는 일은 “심각하고 예민해지는 일”이라고 한다.
이어 신지아는 하루전 방송된 2017 DMZ 평화콘서트에 출연하여 바이올린 연주를 해 눈길을 끌었는데 이날 신지아는 '바흐-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연주해 관중들의 극찬을 받는 등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다고 합니다.
어쨌든 신지아는 몸매 및 외모에 바이올린 실력까지 모든 것을 겸비한 그녀로서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더 기대되는 그녀이기도 하다. 신지아 화이팅